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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에 2900원 '金겹살' 됐다…장바구니 덮친 '축산물 인플레'
대표적인 서민 먹거리인 삼겹살이 ‘금(金)겹살’이 됐다. 100g당 가격이 290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닭고기, 계란, 소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서민 장바구니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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