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Z] 14억 메신저 '위챗' 보유 텐센트… '랍스터 군단' 만든다
중국 빅테크 중에서는 텐센트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오픈클로(OpenClaw) 기반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가장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특히 텐센트는 AI 에이전트를 클라우드가 아닌 로컬 기기에서 구동하도록 설계해 보안과 제어성을 강화하는 한편, 14억 이용자를 보유한 ‘국민 메신저’ 위챗을 AI 시대에도 핵심 플랫폼으로 유지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텐센트는 오픈클로와 호환되는 업무용 AI 에이전트 ‘워크버디’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 개인용 AI 에이전트 ‘큐클로(QClaw)’도 내부 테스트 중이다. 큐클로는 위챗을 통해 명령만 보내면 PC가 보고서 작성, 파일 전송 등 업무를 자동 수행하는 원격 AI 에이전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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