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심장으로 달린다"...현대차, 매출 300조·시총 120조 시대 '활짝'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액 300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관세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프리미엄 강화, 글로벌 시장 다각화를 통해 판매량 증대에 성공한 영향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폐막한 'CES 2026'에서는 자동차를 넘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시가총액도 처음 120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도 미국 현지 생산공장 확대, 신차 라인업 강화, 피지컬 AI 등의 성장축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수익성을 동시에 챙긴다는 복안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