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신장암 투병 끝 별세…향년 73세 가수 옥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옥희는 전날(20일) 경기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난 옥희는 본명 김광숙으로, 1968년 5인조 여성그룹 서울시스터즈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홍콩, 중동, 미국, 캐나다 등 해외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귀국 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