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포르쉐 회장, 네 번째 결혼식… 신부는 '티센 가문' 귀족
독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수장 볼프강 포르쉐(82)가 네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포르쉐 회장은 최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가브리엘라 추라이닝겐(62)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미디어 대리인은 신혼부부의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세부 사항 공개를 거부했다.
포르쉐 회장은 1970년 첫 결혼 이후 세 차례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지난해 세 번째 부인과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 새 아내 추라이닝겐은 옛 유럽 귀족 가문 출신으로, 독일 최대 철강기업 티센크루프의 기반이 된 티센 가문의 일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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