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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면담…AI 인프라·피지컬AI 협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국내 AI 인프라 확충과 피지컬AI 생태계 육성에 속도를 낸다. 8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해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만났다. 양 측은 엔비디아 컴퓨팅 인프라의 국내 구축 가속화와 국내 피지컬AI 생태계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와 황 대표는 지난해 열린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구축한 대한민국과 엔비디아 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2026-06-08 18:30 -
과기정통부, 2조원 GPU 구축 사업자 선정…네이버·삼성SDS·엘리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약 2조원 규모 첨단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구축·운영지원 사업 참여 기업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삼성SDS, 엘리스그룹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선정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과 협력해 첨단 GPU 9704장을 확보·구축하고 민간·공공 AI 혁신에 필요한 GPU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CSP 3사와 협력해 확보할 GPU는 베라루빈 2016장과 B300 7688장, 총 9704장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베라루빈 1008장과 B300 2026-06-08 16:46 -
과기정통부, 카카오 파업 대비 서비스 안정성 확보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카카오 노조 파업 대비 서비스 안정 확보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오는 10일 있을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해 카카오 측과 점검 회의를 열고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서영훈 카카오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주요 디지털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방안과 비상 대응 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 운영 상황을 지 2026-06-08 14:30 -
국가유산 행정부터 AI반도체까지…과기정통부, K-AI 확산 사례 공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국가유산 행정부터 금융 영업점, 차량용 인공지능(AI), 국산 AI 반도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독파모가 실제 서비스와 업무 혁신에 활용되며 K-AI 생태계 확산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과기정통부는 8일 독파모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한 K-AI 생태계 사례를 내놨다. 국가유산진흥원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독자 인공지능(AI) 모델을 국가유산 행정 업무에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대국민 공공서비스를 고도 2026-06-08 10:43 -
李의 'AI 고속도로'...서해안 벨트 급부상 이재명 정부의 'AI 고속도로' 구상이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서해안 벨트를 구축하며 본격적으로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IT업계와 정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AI 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충남·대전·전북·전남광주 등 AI 인프라 밀집 지역에서 잇따라 당선됐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까지 민주당이 석권하면서 이재명 정부가 구상한 전국 단위 AI 확산 경로, 이른바 'AI 고속도로' 기틀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 2026-06-04 14:56 -
생성형AI 일상화…20대 이용률 92.6%, 검색 기능 대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정보 탐색 방식을 검색에서 AI에게 질문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있다. 특히 20대의 생성형 AI 이용률은 92.6%에 달해 일상 서비스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3일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이용 경험률은 78.1%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 이용률이 92.6%로 가장 높았다. 생성형 AI를 통해 얻은 정보나 뉴스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47.1%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9.2%)을 크게 웃돌았다. 생성형 2026-06-03 12:00 -
반도체·원전·농업까지…과기정통부, 독자 AI 산업 현장 적용 사례 공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반도체 산업·제조 현장부터 농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AI 모델이 접목되며 ‘K-AI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과기정통부는 1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한 K-AI 생태계 사례를 공개했다. 우선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와 협력해 반도체 산업 현장에 독자 AI 모델을 적용한다. 양사는 보안이 중요한 반도체 산업 환경에 AI 기반 업무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2026-06-01 09:30 -
배경훈 부총리 "대한민국도 美·中급 AI 필요…프론티어 모델 도전" "이제는 산업 특화 인공지능(AI)을 넘어 미국·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프론티어 모델에 도전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년간의 AI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R&D) 정상화, 통신비 부담 완화 등 정책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향후 AI 정책 방향으로 프론티어 모델과 범용인공지능(AGI)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취임 1주년 2026-05-31 12:00 -
배경훈 부총리 "출연연 통폐합보다 임무 중심 재편 우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에 대한 조직 통폐합보다 임무 중심 재편에 우선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연의 조직개편을 우선 논의하기보다는 각각의 임무 중심 과제 세팅이 먼저"라며 "K-문샷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임무 중심 체계가 안착하면 그에 따른 조직개편 논의도 가능하겠지만, 지금은 임무 중심 과제 설정이 우선&quo 2026-05-31 12:00 -
정부, 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 가동…취약점 관리 일원화 정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사이버 위협 고도화에 대응해 범정부 차원의 민간 정보보호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성능 AI를 활용한 취약점 발굴과 공격 자동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응하는 AI 기반 보안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9일 오전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괸회의에서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고성능 AI를 기반으로 취약점 발굴이 일상화되면서 보안조직에 대한 우려가 2026-05-29 12:00 -
국민 39% "챗GPT 써봤다"…생성형 AI 이용률 3년 연속 증가 우리나라 국민 39%가 챗GPT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률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 범죄 악용 등 역기능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8.9%가 생성형AI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9% 포인트(p), 2023년 대비 26.6%p 증가한 수치 2026-05-28 14:30 -
시내버스 와이파이, 7세대로 전면 교체…속도·안정성 대폭 향상 정부가 전국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를 차세대 규격 와이파이7(Wi-Fi 7)으로 전면 교체한다. 버스 내 데이터 이용량이 2년 새 두 배로 급증한 데 따른 대응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시내버스 2만9000여 대의 공공와이파이 장비를 5G 백홀 기반 와이파이7 무선공유기(AP)로 교체하는 차세대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버스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이용량은 2025년 기준 7만5777테라바이트(TB)로 2023년 3만8728TB 대비 약 2배로 늘었다. 이동 중 2026-05-28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