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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D-2…한국, 밀라노에서 다시 '톱10' 꿈꾼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는 '종합 순위 10위' 탈환이다. 목표 달성에 분수령이 될 '골든 데이'는 대회 막바지인 21일(이하 한국시간)이 될 전망이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오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여섯 종목에 선수 71명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3개 획득과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내걸었다. 선수단장을 맡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에 2026-0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