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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케미칼 "여천NCC 구조조정, 대주주로서 책임질 것" DL케미칼이 여천NCC 대주주로서 구조조정 과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단순 원료공급 조정을 넘어 원가 보전 확대와 다운스트림 재편은 물론 고용·재무 안정 등에 대한 대책까지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김종현 DL케미칼 부회장이 15일 "DL케미칼은 구조조정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겠다"며 "여천NCC의 주주로서 원가 보전, 비즈니스 재편, 고용, 재무까지 함께 책임지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L케미칼이 여천NCC의 구조혁신 방향성에 대해 공 2025-12-15 09:45 -
고려아연, 오늘 오전 임시 이사회 소집...美 제련소 건립 논의 고려아연이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미국 남동부 지역에 전략 광물 제련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재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 핵심 안건은 미국 내 제련소 설립으로, 해당 제련소에 미국 국방무 및 현지 방산 관련 투자자들이 직접 투자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 고려아연은 최근 미국 주도의 탈(脫)중국 희토류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떠올랐다. 미국은 현재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 2025-12-15 08:28 -
DL케미칼 "여천NCC, 장기 원료 계약안 의결"...NCC 구조조정 속도 내나 여천NCC의 공동 대주주인 DL케미칼이 여천NCC 이사회를 통해 장기 원료 공급계약안이 의결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원료 공급계약은 에틸렌, 프로필렌 등 나프타분해시설(NCC)의 주요 원료를 대상으로 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며, 가격 조건은 국제 시장지표와 원가 기반 포뮬라를 적용한다. 외부 컨설팅 결과를 통해 비현실적이었던 과거 공급가를 현실화하고, 이를 통해 여천NCC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DL케미칼 측은 설명했다. 또 회사는 변경된 계약에 2025-12-13 05:58 -
랑세스 부회장 "韓 매우 중요한 시장...맞춤 솔루션으로 혁신 도울 것" "한국은 랑세스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장입니다. 조선과 방산,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새로운 것들을 개발하고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 그룹을 이끄는 후버트 핑크(Hubert Fink) 부회장이 10일 랑세스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둔 랑세스는 소비자 보호, 특수 첨가제, 고품질 중간체 분야에서 특수화학 중심의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특수화학 기업이다. 2025-12-10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