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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t급 호위함 '제주함' 진수…내년 해군 인도
지난 28일 경남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조선소에 제주함(FFG-832)이 진수식을 앞두고 정박해 있다.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9일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울산급 배치(Batch)-Ⅲ 4번함인 제주함 진수식을 진행했다.
3600t급 제주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울산급 배치-Ⅲ의 네 번째
함정이다. 제주함은 시운전 기간을 거쳐 내
05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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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3명 증원' 공직선거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인천 지역 기초의원을 3명 늘리는 법안이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인천에 영종도가 기초자치단체인 영종구로 새롭게 포함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0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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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미래 보훈 발전방향 논의' 민관 합동 포럼 연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보훈단체 중앙회장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훈대상자 감소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미래 보훈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오는 30일 오후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에서 ‘넥스트(NEXT) 보훈, 미래를 묻고 답하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0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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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장관, 전국 6개 보훈병원장 만나 의료용품 수급 점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25년 10월 오후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해 병원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전국 6개 보훈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병원 운영상황 점검과 개선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9일 보훈부에 따르면 권오을 장관과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중앙·부산·광주·대구·대전&middo
0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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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부탄 총리 면담...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 협력
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오후 외교부에서 체링 톱게 부탄 총리를 면담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오후 외교부에서 체링 톱게 부탄 총리를 면담하고 양국의 실질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부탄 총리 방한을 환영했다. 이어 “부탄 정부가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고,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
0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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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보선선거 출마' 하정우·전은수 사표 수리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왼쪽)과 전은수 대변인이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의 면담이 열리는 청와대 접견실에 들어서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제출한 사직서를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하 수석의 사직서 제출에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
0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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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충무공 정신 등불 삼아, 위기 함께 극복"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 기념 다례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께서 국난으로부터 나라를 구했듯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통합을 강조했다. 현직 대통령이 충무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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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軍 의존하느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가란 국가 스스로 지켜야지, 왜 의존하느냐. 당연히, 그리고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자주 국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한때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민들의 뛰어난 노력과 역량으로 지금은 그렇지 않다&quo
0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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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두 본부장 "북핵, 비확산 체제에 가장 시급한 도전"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1차 NPT 평가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북핵 외교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핵확산금지조약(NPT) 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1차 NPT 평가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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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제회복 불씨 기대…사각지대 잘 살펴야"
이재명 대통령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해 민생소비쿠폰 지급으로 경제회복 불씨가 살아난 것처럼 이번 지원금도 유사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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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홍범도 장군 출생지·생년월일 '평양·1868년'으로 일원화
홍범도 장군 흉상
그동안 기관마다 일부 다르게 표기되고 있는 홍범도 장군의 생년월일과 출생지가 일원화됐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28일 “홍범도 장군의 생년월일과 출생지를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협의 등을 통해 일원화하고 이를 관련 기관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간 홍범도 장군의 생년월일과 출생지는 ‘제적등본, 판결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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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산재의날 맞아 "일터, 죽음 현장 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 동원"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산업재해노동자의 날을 맞아 “더는 삶의 터전이 죽음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산업재해노동자의 날을 맞아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모든 노동자들을 마음 깊이 추모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산재 근절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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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임광현 청장님 열일 감사"...국세청 해외은닉재산 추적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의 면담이 열리는 청와대 접견실에 들어서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세청이 세금 체납자들의 해외 은닉재산 추적 활동을 벌이는 것에 대해 “조세 정의는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남긴 글에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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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 슬로건 발표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My Wish, Culture of Peace).”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정부 첫 국가보훈위원회를 개최했다.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기념사업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슬로건을 발표했다.
슬로건은 백범 사상의 보편적 가치를 특히 강조하기 위해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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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보훈, 자부심 되도록"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새 정부 첫 국가보훈위원회 회의에서 "보훈이 우리의 상식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 정부의 일관된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보훈은 단순히 과거의 희생에 대해 보상금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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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인도 실질협력팀' 설치…정상회담 후속조치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외교부는 한국과 인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한-인도 실질협력팀'(TF)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는 ‘한-인도 실질협력팀’ 신설을 통해 경제, 문화, 인적교류, 지방정부와의 협력 등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실질협력 성과 전반을 체계적이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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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차관 "함정 생활환경,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27일 오전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한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을지문덕함 함정 승조원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27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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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세청, 점수 누락해 120곳 세무조사 잘못 선정"
감사원 전경
국세청은 세무조사의 기준이 되는 법인성실도를 평가하면서 수천개 법인의 일부 평가항목을 누락으로 잘못 처리해 2024년과 2025년에 총 120개 법인이 부당하게 세무조사 대상으로 잘못 선정됐다고 감사원이 27일 밝혔다.
이날 감사원에 따르면, 작년 5∼6월 국세청 대상 정기감사를 실시한 결과, 주의 11건, 통보 12건 등 총 23건의 지적 사항을 발견했다.
2024년 법인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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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30일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에너지 안보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를 계기로 방한한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에너지,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30일 오후 서울에서 웡 장관과 한국-호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해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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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조달 참여업체 사용자 인증·승인 절차 '간소화'
방위사업청
국방조달 참여업체의 편의성과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방전자조달시스템 기능을 개선했다.
27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은 각 군과 조달업체 등록 사용자 약 50만명이 이용하는 국방조달 핵심 시스템으로, 하루 평균 2만여 명이 접속하고 있다.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업무 특성상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돼 왔다.
사용자는 입찰 참여 시 로그인, 신원확인, 전자서명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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