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자의 최신 기사

  •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오후에 대부분 그쳐  봄비가 그친 31일 부산 수영강변 산책로를 따라 벚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토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새벽부터 쏟아진 비는 전국으로 확대돼 낮 사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내륙&m
    26일전
  •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 최신원 회장 SK네트웍스는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산업계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 명예회장의 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신원 명예회장은 SK네트웍스의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수립, 다양한 사업 시
    26일전
  • 삼성전자, DS부문 '2026년 상생협력 DAY' 개최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전자는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간 화합을 도모하고, 협력회사와의 소통 및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돼 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DS부문과
    26일전
  • 한국후지필름, 2026 KBO 시즌 KT 위즈파크 '포토카드 서비스' 리뉴얼 오픈 한국후지필름, 2026 KBO 시즌 KT 위즈파크 '포토카드 서비스' 리뉴얼 오픈 한국후지필름이 2026 KBO 리그 개막을 맞아 KT 위즈의 홈구장인 '수원 KT 위즈파크'의 포토카드 서비스를 전격 리뉴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야구장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출범 45주년을 맞이한 프로야구가 개막전에만 10만명 이상의 관
    26일전
  • [경영권 무덤 상속세] 삼성, 눈물의 6년 납세기...30대 그룹 70%가 승계 골머리 세금 관련 이미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사후 6년간 이어져 온 삼성 오너 일가의 상속세 납부가 이달 중 마무리된다. 12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상속세를 내기 위해 지분 매각, 주식 담보 대출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이 동원됐다.  삼성 일가의 납세기(記)를 지켜본 주요 기업 오너들의 마음도 편치 않다. 대부분 비슷한 처지인 탓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30대 공시대상기
    27일전
  • "이재용 5조 늘고 김범수 1조 줄었다"…국내 그룹 총수, 올해 1분기 주식재산 10조↑ 국내 그룹 총수들의 올해 1분기 주식평가액 증감액 상하위 톱5.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45개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이 10조원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분기에만 주식 재산이 5조원 이상 늘어난 반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1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분석한 '2026년 1분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에
    27일전
  • 구광모 LG 대표, 美 ESS 거점 '버테크' 찾아…"AI 에너지 인프라 주도권 확보해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구광모 ㈜LG 대표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SI 전문 자회사 버테크에서 ESS 배터리팩에 들어가는 파우치형 배터리셀을 살펴보고 있다. 구광모 LG 대표가 최근 미국과 브라질을 잇달아 찾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뒷받침할 인프라인 '에너지'와 신흥 시장인 '글로벌 사우스'를 축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행보는 AI 산업 성장으로 인해 중요
    27일전
  • "AI 반도체 격전 중인데"…삼성전자, 심상찮은 인력 이탈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격전이 벌어지는 와중에 삼성전자 인력 이탈이 늘어 눈길을 끈다. 노사 갈등 고조로 파업 가능성까지 짙어지면서 핵심 인재 유출 방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2025년 월별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연금 자격을 상실한 삼성전자 임직원은 7287명으로 전년(6459명) 대비 13% 증가했다. 
    28일전
  • 무협 "美, 쌀・대두 수량제한 등 무역장벽 지적…전년 대비 요구수준 높지 않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국의 농산물 수입 규제를 비롯해 디지털 분야에서의 비관세 장벽을 추가로 지적했다.  1일 한국무역협회가 미국의 '국별무역장벽보고서(NTE)'를 분석한 결과, △쌀·대두 등 농산물 수입 규제 △부가가치세(VAT) △불법어업 규제 △관세회피 대응 비협조 등 항목이 무역장벽으로 새롭게 추가됐다.  국별무
    28일전
  • LG전자, 협력사와 제조 경쟁력 확보 나선다 생산성 개선 우수 사례로 꼽힌 LG전자 국내 협력사의 인도 현지 공장을 LG전자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둘러보고 있다. LG전자가 협력사 제조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사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 LG전자는 협력사 대표 11명과 함께 최근 인도LG전자의 푸네 생산공장을 찾았다고 1일 밝혔다.&
    28일전
  • 샤오미코리아, 초대용량 배터리 탑재 '포코 X8 프로' 시리즈 국내 출시 샤오미코리아, 초대용량 배터리 탑재 '포코 X8 프로' 시리즈 국내 출시 중국 샤오미의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가 차세대 퍼포먼스 스마트폰 '포코 X8 프로'와 '포코 X8 프로 맥스'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1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코 X8 프로 시리즈는 강화된 칩셋과 배터리 성능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수준의 퍼포먼스를 구현한 제품으로,
    28일전
  • LS일렉트릭-사우타,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관리 솔루션 상용화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관리 솔루션 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습 LS 일렉트릭이 LS사우타와 함께 데이터센터 공조 설비를 최적화해 운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인 LS사우타와 협력해 수도권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조제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실증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양사가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인공지능(A
    28일전
  • 삼성전자, 英 콘월 지역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대량 공급 고효율 난방과 급탕을 제공하는 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 '모노 R290(Mono R290)'의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가 영국 콘월(Cornwall)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기반의 에너지·공간 관리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인 
    28일전
  • 대한전선,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준비 속도낸다 대한전선 해저케이블2공장 조감도 대한전선이 미래 전력망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장거리 송전 수요 증가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대한전선이 축
    29일전
  •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등 AI 가전에 더 똑똑해진 '빅스비' 적용 삼성전자가 한 단계 진화한 '빅스비(Bixby)'를 AI 가전에 적용했다. 사진은 패밀리허브 모드변경 이미지 삼성전자가 고객들이 가전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 단계 진화한 '빅스비(Bixby)'를 인공지능(AI) 가전에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빅스비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사용자의 의도에 반응하도록 고도화 됐으며, 생성형 AI 서
    29일전
  • 휴롬, 중국 상하이 '호텔렉스' 전시 참가…아시아 B2B 시장 공략 중국 상하이 '호텔렉스' 휴롬 전시 부스 휴롬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호텔∙외식∙주방산업 박람회인 '2026 호텔렉스(HOTELEX)'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휴롬은 지난해 7월 중국 청두 및 12월 심천 '호텔렉스' 전시에 참가한 바 있으며, 금번 상하이에서 세 번째 전시 참가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상
    29일전
  • AI·로봇·반도체 '명품 조연' 삼성전기·LG이노텍...영업익 동반 '1조 클럽' 유력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유력하게 점쳐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고부가가치 사업 투자 속도를 높이고 있다.  30일 각 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지난해 연구개발(R&D) 비용은 전년 대비 각각 18.11%, 3.6% 증가했다. 삼성전기의 지난해 R&D 비용은 7869억5100만원으로, 주력 사업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개발에
    30일전
  • LS전선, 지난해 영업익 2798억원…전년比 1.9% 증가 LS전선 동해 사업장 전경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 증가를 기반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7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매출 7조5882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1달전
  • LS일렉트릭, 매년 10% 이상 신규 채용한다…"글로벌 전력 슈퍼사이클 주도권 확보"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약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LS일렉트릭 글로벌 인턴 사원 LS 일렉트릭이 인재 확보를 전력 슈퍼사이클 속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본격적인 채용 확대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약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자균 LS일렉트릭
    1달전
  • LG이노텍, 美 자율주행 SW기업과 협력…'피지컬 AI' 시장 공략 속도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왼쪽)과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최고경영자(CEO)가 양사의 협력을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LG이노텍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이노텍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차량을 활용, 자율주행 센싱 모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어플라이드 인튜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