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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업황 부진 속 순이익 3503억…전년比 10.7%↑
현대카드 CI
현대카드가 카드업계 침체 국면에서도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냈다. 카드 라인업을 강화하며 본업인 신용판매액이 견조하게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350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7%(339억원)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2%(332억원) 오른 4393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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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대상 확대…면책 한도 1500만→5000만원
채무조정신청서
이달 30일부터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청산형 채무조정인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취약채무자가 채무조정을 통해 3년 이상 채무를 상환하고, 조정된 채무의 절반 이상을 갚은 경우 면책받을 수 있는 채무원금 합계가 1500만원으로 제한돼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해당 기준이 5000만원으로 상향된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도 개선 방안을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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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GI서울보증
△부문장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전무이사 ▷운영부문 박정율 전무
△본부장
▷소비자보호본부 류창우 상무 ▷리스크관리본부 권홍열 상무 ▷인천경원본부 손명룡 상무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상무 ▷서울강북본부 송성영 상무 ▷정보보호본부 조기준 상무 ▷글로벌사업본부 한상선 상무보 ▷준법지원본부 조지영 상무보 ▷대전충청본부&n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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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취약계층 재기 지원 강화…징검다리론 활성화·민간 협업 확대 추진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통합·개편된 서민금융상품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재기 지원 기능을 보완한다.
서금원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강조한 ‘포용적 금융’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같은 계획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징검다리론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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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 연계투자 참여 저축은행 49곳으로 확대…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
서울 마포구 소재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애큐온저축은행을 포함한 20개 저축은행이 금융위원회 온투업 연계투자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을 받아, 1분기 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으로 저축은행 79개사 중 49개사가 온투업 연계투자를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는 지난 2024년 7월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은 후 지난해 5월 처음 출시된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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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김우빈 모델 발탁…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KB국민카드가 배우 김우빈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티저 영상은 ‘국가대표’라는 익숙한 표현을 위트 있게 변주한 문구와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B국민카드는 짧지만 인상적인 메시지를 통해 새롭게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도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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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요구도 AI가 척척…핀테크, 2월부터 서비스 출시
다음 달 말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차주를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면서, 핀테크 업계가 관련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비자의 금융자산과 거래 정보를 분석한 뒤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요구권이 자동으로 청구되는 시스템이 구현될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네이버파이낸셜·뱅크샐러드·핀다 등 주요 핀테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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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금융 기조에 역행…저신용자 대출금리만 올린 카드·캐피탈사
정부가 포용금융 확대를 강조하는 가운데 카드사·캐피털사에서 저신용자 대출 금리만 오르고 고신용자 금리는 되레 낮아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조달비용 증가와 우량 고객 확보 경쟁이 맞물린 결과인데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한층 더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7대 전업카드사(신한·KB국민·하나·우리·삼성&m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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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글로벌 AI 학술상 3년 연속 수상…금융사 최초 기록
현대캐피탈 관계자가 국제인공지능학회에서 '인과 추론 및 도메인 적응을 활용한 우대 금리 최적화'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학술계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AI 기반 금융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학회 시상식에서 ‘인과 추론 및 도메인 적응을 활용한 우대 금리 최적화&rsq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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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ATM 이용실적 1년 만에 6배↑…자체 운영 5→ 45곳으로
케이뱅크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 대수를 기존 5곳에서 45곳으로 늘린 이후 1년여 만에 이용 실적이 6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자체 ATM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뱅크 고객은 전국 ATM에서 입·출금과 이체 등 모든 서비스를 월 30회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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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금융캐피탈
◇신임
△부사장
▷디지털·IT본부 조한래
△상무
▷기업금융본부 양동혁 ▷IB투자금융본부 이상민
△이사대우
▷여신관리본부 선용호 ▷리스크관리본부 김지태 ▷오토금융본부 임성석
◇승진
△상무대우
▷소비자보호본부 김지혁 ▷경영전략본부 구본탁
◇전보
△전무
▷개인금융본부 박 강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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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우리아이' 수신 상품 출시 4개월 만에 이용자 5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의 수신상품인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4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두 수신 상품이 출시 1개월 만에 이용자 수 10만명, 3개월 만에 30만 명을 달성했으며, 4개월 만에 5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미성년 자녀를 둔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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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달러예금 빠지고 투자상품으로 이동…코스피가 바꾼 은행 자금 흐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면서 은행권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환율이 고점이라는 인식과 함께 은행들이 당국 지침에 맞춰 달러예금 금리를 잇달아 낮추면서 달러예금에 대한 수요가 떨어졌다. 반면 증시 상승 기대감이 커지자 펀드·투자중개 서비스 등 투자상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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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금융] 디지털자산 인재 쟁탈전 본격화…농협은행 핵심 인력도 떠나
NH농협은행 디지털자산 부서를 이끌며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논의를 주도해온 핵심 인력이 최근 시중은행으로 이직했다.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앞두고 은행권의 인재 확보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보수적인 인사 관행이 인력 이탈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 디지털자산 관련 부서를 총괄해 온 A팀장은 최근 신한은행의 가상자산Cell부로 이직했다. 2019년부터
2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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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자체 개선 나섰는데…신협 3년새 부실 조합 3배 급증
신협중앙회가 부실 조합 정상화를 위해 자체적인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 사이 '재무상태 개선조치'를 받은 부실 조합이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조합에서는 경영개선에 실패해 중앙회가 집행한 경영합리화지원금을 다시 환수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22일 아주경제가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재무상태 개선조치를 받은 신협은 2022년 39개에서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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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설립 본격화…SCBX와 합작투자계약 체결
지난 21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와 아르시드 난다위다야SCBX 대표이사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태국 가상은행 설립 위한 합작투자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태국 ‘가상은행(Virtual Bank)’ 설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21일 태국 주요 금융지주사인 SCBX와 가상은행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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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외부 전문가로 보안 체계 강화
빗썸이 지난 20일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택 빗썸 CISO, 강민석 카이스트(KAIST) 교수,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 강은성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빗썸이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빗썸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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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CT 지난해 법인 투자금 6002억원 유치…전년比 57% 성장
온투업체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지난해 법인 투자금(전문 투자자 포함)이 전년 대비 57% 증가한 60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법인 투자금은 2023년 632억원 2024년 3824억원을 거쳐 3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가중평균 수익률은 12.09%, 손실률은 0%대를 기록했다. 재투자율은 97.5%였다.
투자규모 확대와 함께 연 1회 이상 투자한 활성 법인 및 전문 투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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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잃은 시장, 힘 빠진 정책] "달러 묶어두고, 밖에서 조달하고"…금융사도 환율 안정 '총력전'
외환시장이 정부 통제권에서 벗어나면서, 금융사들이 환율 상승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선을 위협하자, 외화채 발행으로 달러 조달 경로를 해외로 돌리거나 환전 우대 프로그램을 가동해 시중 달러 공급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대표적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최근 2000만 달러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표
1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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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사용자 3명 중 1명 연 5만원 이상 혜택…10만원 이상도 22%
지난해 네이버페이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이용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1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은 사용자도 전체 사용자 중 20%에 달했다.
20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지난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 약 3000만명 중 1731만명은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다. 이는 전 국민의 약&nbs
11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