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혜 기자의 최신 기사

  • "크롤링 공정이용 여부는?"…문체부, 생성형 AI 공정 이용 안내서 발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학습시키는 데 있어서 공정하게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발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6일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이하 공정이용 안내서)'를 발간한다. ‘공정이용 안내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저작권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7일전
  • 아르코 "10개 기관과 어린이·청소년극장네트워크 구축" 어린이·청소년 예술활성화 및 가치확산을을 위한 업무협약식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10개 기관과 함께 지난 24일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 활성화 및 가치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광진문화재단,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금천문화재단, 노원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용인문
    8일전
  • 삼성TV 신화 이승현 회장 "주식회사 서울의 CEO 되겠다"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 “서울의 심장이 힘차게 뛰도록 하겠다.”   ‘삼성맨’으로 불리는 이승현 인팩코리아 회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저서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히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ldq
    8일전
  • K-콘텐츠 열풍에 김밥, 라면, 소주 등 K-푸드도 인기 한류가 콘텐츠 유행을 넘어 국가 브랜드와 산업 경쟁력을 견인하는 주요 전략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25일 펴낸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케이팝데몬헌터스(이하 케데헌)' 등 K-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K-푸드가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이 보고서는 460여개의
    8일전
  • 출협 회장에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 "서울국제도서전 투명성 강화할 것" 출협 제52대 회장에 김태헌 대표이사   김태헌 (주)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제52대 회장에 선출됐다. 출협은 2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82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이사를 3년 임기의 제5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태헌 당선자는 투표권을 가진 의무이행사 519개사 중에서 투표에 참여한 351개 회원사 중 다득표하여 제52대 회
    9일전
  • "뮤지컬 '적토', 영웅 아닌 영웅 태우고 달린 군마의 이야기"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 '18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4차 시기별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전인철 연출가, 김정민 작가, 추정화 작가, 최수진 안무가, 마정화 작가, 한아름 작사가, 김민경 음악감독. 2026.02.24 “익히 아는 영웅담이 아닌, 영웅을 태우고 달렸던 군마들의 이야기예요. 적토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군마가 되어 전장
    9일전
  • '오픈런' 신라금관 전시 28만명 봤다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전경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22일 종료한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이 총 28만5401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1월 2일부터 일반에 공개되어 2026년 2월 22일까지 총 110일 동안 열렸다. 일평균 약 2594명이 관람한 것으로 추산된다. 신라 금관 특별전은 관람 인원을 회차당 150명, 하루 2550
    9일전
  • 국립한국문학관, 3.1절 맞아 '파리장서' 원본 최초 공개 파리장서 원문 국립한국문학관은 3.1절을 맞아 '파리장서' 원본을 24일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는 3.1운동 직후 전국의 유학자들이 연합해 '파리평화회의'에 보낸 서한의 원본이다. 주동자인 김창숙(金昌淑)과 곽종석(郭鐘錫)이 협의하여 작성한 것이다. 곽종석 친필로 작성되었고, 후대에 한학자인 이가원과 정무연이 배관기를 덧붙인 것이어서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파
    9일전
  • 콘진원, AI 콘텐츠 산업에 198억 투입…"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6년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총 19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작 지원은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진입형, 선도형, 협력형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먼저 진입형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분야다. 과제당 최
    9일전
  • "결 달라서 선택"…김준수, '금쪽이' 비틀쥬스에 애착 김준수 뮤지컬 비틀쥬스 공연 모습 “준수는 어울리는 작품을 정말 잘 찾아.”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비틀쥬스를 택한 배경에는 이같은 세간의 평가가 일부 작용했다. 그는 '그렇지 않은 작품도 잘 할 수 있다'는 걸 비틀쥬스로 답하고 싶었다.  김준수는 23일 서울 강남구에서 기자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해온 것들과 결이 달라서 비틀쥬스를 선택한
    9일전
  • 유홍준 "국중박, 제2 상설전시관·부관장직 필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관훈포럼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관람객 증가에 따라 박물관 시설 확충과 더불어 조직확대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유 관장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포럼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실 제2관 건립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전
  • 콘진원,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자 오늘부터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의 참가 모집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총 6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지원분야는 기업, 개인 총 2개 부문이다. 최종 단계 선정 시 기업은 과제당 최대 1억 4000만 원, 개인은 과제당 최대 8500만 원의 개발장려
    10일전
  • K-아트 청년 창작자 3천명에 연 9백만원 지원   ‘K-컬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그 뿌리가 되는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진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만 39세 이하, 198
    10일전
  • 아르코미술관, 올해 5개 전시 선보여…'발굴과 실험' 정체성 확장 아르코미술관 2026년 비주얼 아이덴티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2026년 아르코미술관의 연간 전시를 23일 공개했다.  아르코미술관은 올해 실험성과 다양성을 근간으로 연간 5개의 전시를 선보인다. 아르코의 지원사업과 연계성을 구축하되, 아르코미술관이 지난 50여 년간 쌓아온 ‘발굴과 실험’의 정체성을 확장해 나간다. 첫 전시는 제19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10일전
  • K-스릴러 문 연 강지영 작가…지극히 한국적인 캐릭터의 힘 강지영 작가는 지난 13일 잠실 서울책보고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해외의 관심에 대해 "캐릭터가 한국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요실금을 앓는 50대 아줌마는 냉혹한 프로 킬러, 대머리에 배 나온 잡화상 주인은 무기 밀매상이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여대생은 어느 날 살인자들의 전쟁에 휘말린다.  작가 강지영의 소설 속 인물들은 낯익지만 뻔하지 않다. 스쳐 지나칠 법한 평범한 모습 뒤에는 반전
    10일전
  • [따끈따끈 신간] 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 外   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스테이시 섀퍼 지음, 문가람 옮김, 두시의나무.   20년 경력의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하며 깨달은 것을 책에 담았다. 원칙은 단순하다. 아이가 어렵게 속내를 털어놓을 때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식으로 어른의 경험을 앞세우지 말라는 것. 요즘 아이들의 고민은 과거와 다르고 훨씬 복잡하다. 친구의
    12일전
  • 설 연휴에 8만6천명 찾았다…국중박, 명절 문화 성지로 대동여지도를 관람하는 관람객 모습 국립중앙박물관이 '명절 문화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17일 휴관) 총 8만 6464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 관람객 수는 가파른 상승세다. 2024년 3만2193명, 2025년 
    13일전
  • 명절선물·워크숍도 임원 친척업체로…음실련, 예산 집행 '도마' 음실련회관 전경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가 임원 친척이 운영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등 예산을 방만하게 집행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실련과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문저협)에 대한 2025년 업무점검 결과, 보상금 분배 및 조직 운영에서 미흡한 사항이 다수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문체부는 저작권 보상급수령단체 공모를 통해 문저협
    13일전
  • [BTS 광화문 D-29] K-팝이 되살린 한복…일상복될까 BTS가 2020년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아이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BTS 등 K-팝 가수들이 국제무대에서 한복의 위상을 끌어 올린 가운데, 한복을 '생활 속 전통'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간 한복을 세계에 알려온 BTS의 완전체 복귀가 임박하면서,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이 한복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1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