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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 윤정순 씨 별세, 김성훈씨(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모친상 = 21일, 전주시민장례문화원 4층 귀빈실,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 063-263-4444
▲ 박문하씨 별세, 여명구씨(충청투데이 충북본사 사장) 빙부상 = 22일 오전 1시 40분,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충주시 하늘나라 천상원 ☎ 043-263-1582
▲ 김진환씨별세, 완기씨(서울 마포경찰서장) 부친상 = 21일, 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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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동의대 ▷사무처장 김태진 ▷RISE지원팀장 이창원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 행정지원실장 하창범 ▷장학지원팀장 윤태수 ▷지역콜라보센터 실장 조일환 ▷듀얼공동훈련센터 실장 송재기 ▷예산팀장 조상호 ▷경리팀장 이현우 ▷상경대학 행정지원실장 김기홍▷미래융합대학 행정지원실장 최두완 ▷전산정보원 정보화개발팀장 우창헌 ▷미래교육원 행정지원실장 김갑동 ▷효민생활관 관리팀장 하경철 ▷장학지원팀 과장 조성민 ▷취업지원팀 과장 조우성 ▷예산팀 과장 임희섭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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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올해 초 건강검진서 유방암 초기 진단 받아…심각한 상황 아냐"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박미선은 현재 예정된 방사선 치료를 모두 마친 상태이며, 약물 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미선 씨가)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며 "크게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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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 '방송'보다 '유튜브' 본다…WSJ "하루 10억 시간 시청"
미국에서 텔레비전(TV)은 더 이상 방송을 보는 기기가 아니다.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닐슨 조사 결과를 인용해, 유튜브가 올해 미국 TV 시청 점유율 1위 플랫폼에 올랐다고 최근 보도했다.
미국인들은 하루 평균 10억 시간 이상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으며, 이는 디즈니의 방송·케이블·스트리밍 서비스 전체를 합친 시간보다 많다. 유튜브는 TV 앱을 통해 장편·고품질 영상과 개인화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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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지서 어묵 1개에 3000원 논란…"사장님, 빌딩 사겠는데요?"
부산의 한 관광지에서 어묵 1개를 3000원에 판매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투깝이'에는 '부산 길거리 오뎅 가격. 3천원? 너무한 거 아닌가요? 부산 어묵 바가지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해당 유튜버는 부산 용궁사 인근에 있는 노점상을 돌며 한 노점을 찾아 "어묵 얼마냐"고 물었다. 이에 "3000원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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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링링' 일본 규슈 상륙…22일까지 300㎜ 온다
제12호 태풍 '링링'이 일본 규슈 가고시마에 상륙했다.
링링은 22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북동쪽 약 90㎞ 부근 육상에서 중심기압 1006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15m/s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24시간 예상 강수량은 22일 오후 6시까지 규슈 남부 300㎜, 규슈 북부 80㎜로 예보됐다.
이미 해안 지역인 이치키쿠시키노시에는 1시간당 약 120㎜의 맹렬한 비가 내려 침수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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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논란' 양궁선수 계약 해지?…부산 사상구 "협회 징계보고 결정"
극우 성향의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복적으로 올려 논란을 일으킨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선수의 소속팀인 부산 사상구청이 협회의 징계 결과를 보고 계약 해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는 연합뉴스를 통해 "장채환 선수의 계약 해지를 아직 검토한 바 없으며 양궁협회의 징계 여부를 보고 논의를 할 예정이며 예의주시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최근 사상구 전자민원창구에 &q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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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 공격 않고 승리 어려워"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반격을 하지 못하게 했다고 맹비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침략국을 공격하지 않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건 불가능하진 않더라도 매우 어렵다"며 "이는 스포츠에서 환상적인 수비를 갖춘 위대한 팀이 공격적 플레이를 허용받지 못하는 것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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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케데헌 열풍, 세계 정복…오스카상 후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가운데, 유력 매체인 CNN과 시사잡지 타임지가 '케데헌 열풍'을 자세히 분석하는 기사를 21일(현지시간) 실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타임지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나'(How KPop Demon Hunters Conquered the World)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영화의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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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회삿돈 43억 횡령혐의' 황정음에 징역 3년 구형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의 자금 4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에 대해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1일 제주지검은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황정음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황정음은 지난 2022년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자금 43억4000여만원을 횡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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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권순교씨 별세, 준범씨(에너지신문 취재부장) 부친상=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2일 오전 5시, 장지 경기 양평군 가연추모관. ☎ 02-2227-7500
▲주운기씨(부안 혜성병원 명예이사장) 별세, 세혁씨(부안 혜성병원 원장) 부친상=21일, 부안 혜성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장지 정읍 화산공원묘지. ☎ 063-584-4300
▲장홍원씨(전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별세, 조종섭씨
0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