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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의 스포츠+] 피는 못 속인다…韓 축구 '부자 국가대표' 계보 한국 축구에 큰 족적을 남긴 차범근(오른쪽)·차두리 부자는 한국 축구 역사상 두 번째 부자 국가대표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말이 있다. 특히 체육계에 스포츠 스타 출신 아버지를 둔 2세가 의외로 많다. 축구 선수 출신 부자(父子)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2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