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준 승부수 통했다...효성, 호주서 또 대규모 전력기기 계약 따내
호주 전력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효성중공업이 호주 핵심 4개 주에서 잇따라 초대형 전력기기 수주를 따내며 호주 시장 점유율 1위를 굳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에너지 전환으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K-전력기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일 호주 빅토리아주 유일 송전망 운영사인 오스넷(AusNet)과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장기공급
01달전
-
철강업계 "EU TRQ 협상 결과 환영…정부 노력에 감사"
경기도 평택항에 철강 제품이 쌓여있는 모습
국내 철강업계가 정부의 유럽연합(EU) 철강 관세할당제(TRQ) 협상 결과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철강협회는 1일 입장문을 통해 "EU 전체 무관세 수입쿼터가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정상외교를 비롯한 모든 채널을 동원해 한국산 철강의 EU 수출 기반을 최대한 방어한 정부 당국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11달전
-
"골든타임 놓칠라" 재계, 국회의장 만나 'AI·첨단산업' 규제 혁신 촉구
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국회의장·대한상공회의소 경제대도약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장현주 공보소통수석비서관, 윤상은 정책수석비서관, 한채양 이마트 사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조정식 국회의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김승모 한화 사장, 성김 현대차 사장뒷줄 왼쪽부터 이왕휘 외교안보수석비서
01달전
-
창립 2주년 HS효성 "60년 '헤리티지 DNA'로 초격차 이룰 것"
김규영 HS효성 회장(앞줄 왼쪽 두번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앞줄 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경영진들과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열린 HS효성 창립 2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HS효성그룹이 30일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1일 HS효성그룹에 따르면 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효성그룹 60년 역사상
0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