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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KAI 인수전] '알박기' 한화 VS '수싸움' 현대차...내년이 분수령
한국항공우주(KAI) 민영화 초읽기를 앞두고 주요 기업들 간 본격적인 수 싸움이 시작됐다. 지분 공개 매입으로 주도권을 선포한 한화그룹, 협업 확대로 물밑에서 지배력을 형성 중인 현대자동차그룹,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LIG D&A 등의 치열한 신경전이 관전 포인트다.
14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KAI 유력 인수 후보인 한화는 톱다운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을 통해 연내 KAI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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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동절기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기술 세미나
삼표산업은 지난 8일 충남예술의전당 건설현장에서 충청남도 건설본부 관계 공무원 등을 초청해 블루콘 윈터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은 전중규 삼표산업 VAP SPEC-IN영업팀장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삼표산업은 지난 8일 충청남도에서 충남 예술의전당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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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7 넥쏘' 출시…실부담 낮춰 3000만원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 이미지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을 넓혔다.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적용)를 기본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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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韓 완성차] 글로벌 車업계 구조조정 칼바람...철밥그릇 한국만 '파업' 강행
내수 둔화·보호 관세·전동화 전환·중동 전쟁 등 '4중고'에 시달리던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줄줄이 구조조정에 돌입하고 있다. 인력 감축과 공장 폐쇄, 비핵심 사업 축소 등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전동화·소프트웨어중심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투자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면 한국은 산업 구조 변화를 외면하고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 시대에 동떨어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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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韓 완성차] 복합위기 파고 직면에도...현대차·한국GM·르노코리아 줄파업 수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현대자동차 노조)가 사흘간의 부분파업에 돌입한 13일 오후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이 공장 오전조 근무자들이 2시간 일찍 퇴근하고 있는 모습
완성차 업체들이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나선 배경은 중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전동화 경쟁, 중동 전쟁에 따른 신흥국 내수 부진, 인공지능(AI) 도입·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전환에 따른 고용구조 변화 등이 복잡하게 맞물린 결과다.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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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이미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경북권 고객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구미역과 구미종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경북권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해당 시설은 연면적 3839.88㎡(약 116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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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창립 50주년 헌정 사진전 '진짜 영웅들'이 찾아왔다
지난 9일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참전용사 9명이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을 관람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헌정 사진전에 사진속 주인공인 참전용사들이 방문했다.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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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 개소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군강릉병원에서 9일 'H-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H-라운지는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전국 군 병원 12곳의 휴게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번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가 6번째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환철 국군강릉병원장(중령)을 비롯해 국군의무사령부와 한화에어로스페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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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차 4대 중 1대는 수입산...수입차 점유율, 첫 25% 돌파
올해 국내에서 판매된 승용차 4대 중 1대는 수입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전기차의 약진으로 수입차 점유율이 처음으로 25% 선을 넘어섰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신규 등록 승용차 중 수입차의 비중은 2만9860대로, 전체 11만5680대 가운데 25.8%를 기록해 처음으로 25%를 돌파했다.
6월에도 수입차는 신규 등록 대수가 3만8000대를 넘으며 전체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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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표이사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요구 파업은 유감"
현대차 노사.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10일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이날 담화문을 내고 "지난 8일 회사는 사실상 최선의 안을 제시했다"며 "하반기 신차 출시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모색하는 상황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단했다"고 말했다.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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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청주에 수소 생태계 조성..."지역자립형 수소생산 모델로 글로벌 공략"
(왼쪽부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황계영 협회장, 고등기술연구원 김진균 원장, 청주시의회 임은성 의장, 충청북도 신용한 도지사,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서강현 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청주시 이장섭 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충청북도의회 임동현 과학경제위원장, 청주시의회 이재숙 보건환경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자원순환형 청정 수소 생산(이하 W2H) 시설을 구축하고 국내 친환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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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지방에서도 큰 꿈을 품길"...'600억 기부왕' 강병중 넥센 회장
강병중 넥센 그룹 회장
"청년들이 지방에서도 충분히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보호 무역 규제 등 대내외 힘든 경영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10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강 회장이 지난 50년간 사회에 환원한 금액만 600억 원에 달한다. 반세기에 걸친 강 회장의 꾸준한 나눔 경영 행보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로 자리매김하면서 한국 사회에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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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미디어에 2조원 신규 투자..."K-컬처와 산업 잇는 플랫폼 기업 도약"
강희석 유진이엔티 대표이사
유진그룹이 건자재·금융 등에 이어 미디어 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1년께 미디어 부문에서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유진그룹 미디어 중간지주인 유진이엔티는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주로 한 '유진그룹 미디어 사업 비전'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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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 회장, 부산대에 100억 원 주식 기부
강병중 넥센 그룹 회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사재 100억 원을 부산대에 기부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강 회장이 자신 소유의 넥센타이어 주식 144만 5087주를 부산대학교 발전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식은 시가 100억 원 상당이다.
강 회장은 "대학이 지역사회, 기업과 함께 상생 발전을 하고, 나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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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조 혈세 지원(테슬라)했는데 고용·투자·기부 '후퇴'...영업익 1%의 미스터리
테슬라코리아에 지난 10년간 투입된 국민 혈세가 1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소비자들의 사랑과 재원을 먹고 자랐음에도 국내 경제 기여도가 낮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테슬라가 한국에서 수조원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배경은 전기차 인프라·공급망·보조금·도로망 등 수많은 인프라가 결합된 결과다. 국내 사업을 지속하려면 '무형의 권리'에 대한 정당한 임대료를 지불해야
2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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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韓 상륙 10년] 벤츠ㆍBMW 제치고 수입차 1위 기염...국내 기여도는 '제로'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한국 진출 10년 만에 누적 20만대·시장 점유율 30%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수입차 '왕좌'에 올랐다. 2017년 첫 판매를 시작한 테슬라코리아는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해 매출액(3조원) 기준으로 국내 기업 중 상위 0.03% 내에 진입했지만 투자·고용·기부 등 기여도는 지속적으로 퇴보해 논란이다.
8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
1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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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유럽 법인장 "공동개발·생산 구축...방산 협력 2.0"
야첵 치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법인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최한 네트워킹 리셉션에서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안보 협력과 방산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단은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NATO 방위산업포럼에 참가해 NATO 회원국과 글로벌 방산업계, 주요 안보 싱크탱크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 협력 확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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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내 최초 농림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
차세대중형위성 4호 상상도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총괄주관으로 개발한 차세대 중형위성 4호(이하 차중위성 4호)가 현지 시간 7일 오전 12시 12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기지에서 발사되고 오전 3시 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차중위성 4호는 광역관측 농림위성으로 추후 농작물 작황, 농업 수자원, 산림 자원 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관측폭이 120km급·해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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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가정 V2G 시범서비스 인프라 완비…국내 상용화 논의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이 V2G(Vehicle-to-Grid) 시범 서비스에 참여한 일반 가정 내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전기차와 전력망 간 충·방전 실현에 성공했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전력을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기술로, 이번 성공을 계기로 상용화 논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가정 생활 환경을 반영한 V2G 데이터를 확보했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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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인재를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자전거에서 완성차까지 '기아'
국민이 걷는 거리를 줄이고, 짐을 나르는 수고를 덜어주는 것, 그것이 기아의 할 일이다. (김철호 기아 창업주)
기아의 82년 역사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 기아를 창업한 고(故) 김철호 회장은 국내 최초의 승용차를 만든 인물로, 한국전쟁 후 피폐해진 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제조업 발전에 한 평생을 바쳤다. 일본에서 자전거 부품 기술을 배운 후 돌아온 그는 당대 '서민의 발
22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