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희의 SNS 속 세상] 초등학교 가까운 아파트 선호에 엇갈린 시선…"안전" vs "과하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초품아’ 선호 현상을 둘러싸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초품아’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뜻으로, 단지 바로 옆이나 도보권에 초등학교가 있는 주거지를 가리키는 부동산 신조어다. 자녀가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걸어서 학교에 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학부모들 사이에서
03일전
[정세희의 SNS 속 세상] "창문도 못 열겠다"…러브버그 대량 출몰 앞두고 긴장
여름철 도심의 불청객으로 불리는 ‘러브버그’가 올해도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불편 호소가 다시 커지고 있다. 정식 명칭은 붉은등우단털파리로, 암수가 붙은 채 날아다니는 ‘러브버그’는 중국 동남부와 오키나와 등 따뜻한 지역의 곤충이었지만, 기온 상승으로 활동 영역이 북상하면서
05일전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내가 상위 30%라고?" 고유가 지원금 제외에 시민 불만 확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의 불만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커진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하위 70%를 중심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건강보험료 납부액과 금융소득 기준 등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 일부 시민들은 "정말 내가 소득 상위 30%에 해당
111일전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비용·민원·책임 부담에 사라지는 '숙박형 수학여행'
한때 학생들에게 학창 시절 가장 큰 추억으로 꼽히던 수학여행이 최근 들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1박 2일이나 2박 3일 일정으로 친구들과 함께 숙박하며 추억을 쌓는 대표적인 학교 행사였지만, 요즘 학교 현장에서는 숙박형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가까운 지역을 다녀오는 당일치기 현장체험학습으로 대체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비용 부
113일전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내 집인데 왜 못 쉬나"…층간소음 갈등 갈수록 격화
국내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아지면서 층간소음 문제가 사실상 대한민국 대표 생활 갈등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한 생활 불편 수준으로 여겨졌던 층간소음이 최근에는 폭행과 협박, 보복 소음, 이웃 간 소송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사회 문제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와 실내 생활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음 민원은 급증했
018일전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똑같아서 무섭다"…전 세계 홀린 AI 영상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딥페이크(Deepfake)’가 사회 전반을 뒤흔드는 새로운 위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영화 특수효과나 콘텐츠 제작 기술 정도로 여겨졌던 딥페이크가 이제는 범죄·가짜뉴스·여론조작·사생활 침해·금융사기까지 확산되며 심각
020일전
[정세희의 SNS 속 세상] 에스컬레이터 다시 '두 줄 서기'로?…"바쁜 출근길" VS "안전 우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논쟁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달 23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정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두 줄 서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찬반 여론이 다시 충돌하는 모습이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출근 시
122일전
[SNS 샷] "A형에 이어 B형도 걸렸다"…'B형 독감' 주의보
30대 A씨는 "독감 예방 접종도 맞았는데, A형에 이어서 B형 독감도 걸렸다"고 말했다.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B씨는 "밤새 아이가 열이나서 병원에 갔는데 앞에 진료받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B형 독감으로 수액을 맞으로 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들도 "소아과 갔더니 전부 독감
04달전
[SNS 샷] '영화계 큰 별' 안성기 별세…온라인서 추모 물결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
05달전
[SNS 샷] "혼밥하지 마세요"...1인 손님 거부하는 식당 '논란'
"혼자는 밥 먹기도 힘들다"
최근 국내의 한 식당에서 '혼밥 거부'라는 안내문을 걸어 외신까지 이 같은 한국 문화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남 여수의 한 식당이 내걸은 '외로움을 팔지 않는다. 혼자 오지 마세요'라
05달전
[SNS 샷] "역대 최고로 아팠다"…노로바이러스 환자 '급증'
40대 주부 A씨는 "아이랑 같이 굴을 먹었는데 그날 밤부터 둘 다 탈이 나더니 결국 노로바이러스에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노로바이러스 증상으로 구토가 시작됐다"며 "역대 최고로 아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도 "노로의 계절이네" "노로바
05달전
[SNS 샷] "안타까운 사고다"…홍콩 77년만에 최악 화재 참사
지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홍콩 고층 아파트단지 화재 참사와 관련해 수색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사망자가 94명으로 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마음이 아프다" "사망자가 더 늘지 않길" "안타까운 사고다" "순직
06달전
[SNS 샷] "비용이 부담스럽다"…청첩장 모임 두고 '갑론을박'
최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지인들 사이에서는 '청첩장 모임'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내년 3월 결혼을 앞둔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요즘은 청첩장 모임을 꼭 하는 편"이라며 "친구들 일정이 맞지 않아 따로 만나다보니 비용이 늘었다"며 "예상비용만 100만원 이상
06달전
[SNS 샷] "강력한 처벌해야"…'중국인' 용변 테러 사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국내 관광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관광객의 이른바 '용변 테러'가 잇따르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14일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판에는 '한라산에서 변 싸고 고성방가 중국인들 어떻게 안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quo
06달전
[SNS 샷] '영원한 현역' 이순재 별세…온라인서 추모 물결
배우 이순재가 91세 나이로 별세하자 연예계 동료들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배우 정보석은 자신의 SNS에 "선생님,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라며 "연기도, 삶도, 그리고 배우로서의 자세도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
1196달전
[SNS 샷] "밥도 못 먹는다"…추워지니 '로타바이러스' 기승
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노타바이러스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주부 A씨는 "며칠 전부터 토하고 그러길래 음식 탈 난 줄 알았는데, 로타바이러스였다"며 "아이가 밥도 못 먹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타바이러스는 24개월
06달전
[SNS 샷] "앞머리 자르는데 1만원"…미용실 가격에 '불만'
"미용실 커트 비용도 직급에 따라 다르네요"
30대 주부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커트를 하고 염색하려고 했는데, 커트 비용은 별도네요"라며 "예전에는 그냥 해줬는데 따로 내려니까 가격이 부담된다"고 밝혔다.
직장인 B씨도 "매직하러 갔는데 기장이 길다는 이유로
06달전
[SNS 샷] "K음주운전 때문에 창피"…처벌 형량 놓고 '논란'
"'K 음주운전'이 사라지기는커녕 늘고만 있으니 창피하다."
최근 외국인 대상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음주운전의 심각성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일에는 일본인 관광객 모녀가 종로구 동대문역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다 음주운전 차에 치여 50대 어머니가 숨지고 30대 딸도 다쳤다.&n
06달전
[SNS 샷] "스트레스" vs "편리하다"…카카오맵 개편에 '논란'
카카오톡 친구끼리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카카오맵 서비스 이용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무제한으로 대폭 확대되자 "사생활 침해"와 "편리한 기능"이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맵은 지난 12일 업데이트로 새로운 '친구 위치' 기능을 적용했다.
06달전
[SNS 샷] "새벽 배송 없어지나요"…맞벌이 부부 뿔났다
"새벽 배송 정말 없어지나요?"
4살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30대 A씨는 "우리는 맞벌이 부부로 어린이집 준비물 준비를 퇴근 후에 해야 하는데, 새벽 배송까지 없어지면 아이를 키우지 말라는 소리냐"고 토로했다.
40대 B씨도 "퇴근하고 집에 오면 오후 10시다"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