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의 B스토리 컷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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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촌닭이 수퍼카를 알아?"...페라리에 긁힌 람보르기니, 전설이 되다 제미나이 생성 AI 이미지 '말(기동력)'과 '황소(압도적인 파워)'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수퍼카 시장에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는 오랜 라이벌 관계다. 두 브랜드는 '도로 위의 예술품'을 자처하는 철학도 비슷하지만 '차를 원하는 고객보다 1대 덜 만들겠다'는 희소성의 원칙도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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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車 불모지서 1등 기업으로...BYD "차이나 드림을 팝니다" 전기차 브랜드 BYD는 '차이나 드림'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기업이다. 지난해 BYD 글로벌 판매량은 약 455만대, 전체 전기차 시장의 20%를 점유한 1등 기업이다. BYD를 보유한 중국은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자동차 불모지였지만 약 30년만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한 초선두3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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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16년만에 사라지는 티웨이...'삼체'로 재탄생하는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이미지[사진= 2010년 태어난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16년 만에 '트리니티항공'으로 다시 태어난다. 항공에 숙박, 여행을 더한 '삼위일체' 서비스로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통한 브랜드 가치를 향상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9월께부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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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유럽 가면 쓴 중국 브랜드?...36년만에 EV 시장의 '별'이 된 폴스타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궁극의 안전 지향성과 '차량 퍼포먼스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레이싱 철학'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테슬라, 폭스바겐, 현대차 등 자동차 시장의 전통 강자들 사이에서 전기차(EV) 시장의 북극성을 지향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브랜드가 있다. 이름 그대로 EV시장의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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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007 본드카로 알려진 슈퍼카...새출발하는 '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이 영국 런던의 명소인 벌링턴 아케이드(Burlington Arcade)에 연 팝업 체험 공간 ‘하우스 오브 Q(The House of Q)’ 전경. 애스턴마틴은 1913년 라이오넬 마틴(Lionel Martin)과 로버트 뱀포드(Robert Bamford)가 설립한 영국 럭셔리1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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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예술이 혁신을 만든다...BMW가 문화에 빠진 이유 1979년 앤디 워홀이 BMW 아트 카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진정한 혁신은 무한한 예술적 자유에서 비롯된다." 세계적인 자동차기업 BMW그룹은 '혁신적인 기업은 사고를 제한하지 않는다'는 철학 이래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100개가 넘는 문화예술1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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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138년 역사의 품격 '벤츠' 메르세데스-벤츠 C 200 아방가르드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 (메르세데스-벤츠 창업자 고틀립 다임러) 40대 이상. 여성보다는 남성. 가끔 유머러스한 농담을 던지긴 하지만 매사 진중하고 묵직한 성격. 자유분방한 IT 업계 전문가보다는 2세 경영자나 성공한 CEO. 지구, 환경 등 전 인류가 닥친0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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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5000번 우승한 이탈리아의 야생마...스포츠카의 끝판왕 '페라리' "우리(포드)는 페라리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페라리 1년치 생산량이 우리 하루 생산량보다 적어요. 우리가 휴지에 쓰는 돈만 해도 페라리 총생산량보다 많을 걸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엔초 페라리를 최고의 자동차 개발자로 기억할 겁니다. 차를 많이 팔아서일까요? 아닙니다. 그 차의 의미 때문이죠. '페라리는 르망을 재패한다.' 사람들은,0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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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꿈을 좇았더니 누군가의 꿈이 됐다...드림카의 원조 '포르쉐' 모두가 원하지만 모두가 탈 수 없는 차, 우리는 이런 차를 '드림카'라고 부른다. 드림카를 말할 때 가장 많이 언급하는 브랜드가 있다.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Porsche)가 주인공이다. 포르쉐는 매년 경영목표를 정할 때 '고객이 원하는 것보다 1대 더 적게, 작년보다 1대 더 많이 파는 것'을 목표로0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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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상위 1%가 되는데 우연은 단 한 줄도 없었다"...롤스로이스의 탄생 롤스로이스 컬리넌 시리즈 II 그가 걸친 옷, 그가 든 가방, 그가 착용한 시계. 특별한 사람은 내뱉는 숨소리까지 명품 같아 보일 때가 있다. 사물도 마찬가지다. 무심히 꽂힌 우산, 덩그러니 놓인 시계, 회전하지 않는 휠 캡까지... 특별한 자동차가 내뿜는 공기에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여2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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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1% 점유율로 기업가치 1000조 돌파한 테슬라의 기적 자동차 제조 기술 없이 세계 1위 자동차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는 기업이 있다.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의 1%대 점유율로 한때 1000조원(2023년 기준)의 시가총액을 돌파하며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로 불린 기업, 바로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테슬라' 이야기다. 2000년대 초반 탄생한 테슬라는 100년 이상의4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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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볼리, 혼자인 엄마·보리(반려견)를 부탁해"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AI 컴패니언(AI Companion)' 볼리가 사용자를 따라 집 안을 돌아다니는 모습. # 잦은 야근으로 하루 종일 혼자 있는 반려견에게 주인을 대신해 놀이를 제안하고, 거실 카펫에 용변을 본 경우에는 알아서 청소해주는 로봇이 있다면 어떨까. 이 가정부 로봇은 반려견의 우울증이나 이상1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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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999번 실패해도 괜찮아"...'상위 1%의 가전' 다이슨의 성공 스토리 날개 없는 선풍기, 독특한 모양의 헤어드라이어, 오브제 같은 공기청정기... '상위 1%의 가전'으로 불리는 이들 제품의 공통점은 모두 영국의 가전기업 다이슨(Dyson)이 만들었다는 점이다. 다이슨은 영국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제임스 다이슨이 1993년 설립한 가전기업으로 업계에서는 혁신의 아이콘1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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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가전·IT업계 '아메리카 드림'...전 세계가 주목하는 CES의 힘 아주경제 DB # "참석이 늦게 확정돼 9월부터 티켓팅을 시작했는데 결국 비행기표를 못 구했어요. 밴쿠버에서 대략 20시간 정도 운전해 가야할 것 같아요"(CES 2024 참가 A업체 관계자) # "매년 열리는 CES 행사 때문에 라스베이거스행 비행기, 호텔, 관광상품 가격이1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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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악어같은 신발?...구멍난 고무신의 성공신화 '크록스' "미치광이들이나 신는 신발" 2000년대 초반 크록스가 첫 출시된 후 패션업계가 내놓은 평가다. 디자인적 요소 하나 없이 신발 곳곳에 숭숭 구멍이 뚫린 기이한 모양의 이 고무신은 못생긴 신발이라는 별명으로 일명 '어글리 슈즈'로 불린다. 크록스는 출시 초기에만 해도 '유치원생 아니면0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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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촌스럽다 혹평속 출발한 갤럭시...'삼전 유니버스'의 서막 게티이미지 뱅크 "출시 초반에는 핸드폰 이름을 왜 '갤럭시'로 지었는지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넘나드는 삼성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큰 그림이였네요. 머지않아 '갤럭시 카', '갤럭시 홈'도 나오겠죠"(30대 갤럭시 사용자)0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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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가전, 예술이 되다...시그니처, 초프리미엄 시대를 열다 <편집자주> 시대가 변하면서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 어디에 살고, 무슨 브랜드의 옷을 입으며, 어떤 걸 먹는지가 훨씬 '더' 중요한 사회가 됐습니다. 같은 가죽 가방일지라도 NO 브랜드 제품은 10만원이지만 에르메스가 만들면 1억원에 팔립니다. 바야흐로 '찐 브랜드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합리적인 선택이 미덕인 사1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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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시그니엘, 가장 높은 곳에서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다 <편집자주> 시대가 변하면서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 어디에 살고, 무슨 브랜드의 옷을 입으며, 어떤 걸 먹는지가 훨씬 '더' 중요한 사회가 됐습니다. 같은 가죽 가방일지라도 NO 브랜드 제품은 10만원이지만 에르메스가 만들면 1억원에 팔립니다. 바야흐로 '찐 브랜드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합리적인22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