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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의 M.S.G] 보라색 쇼핑백의 공습…오프뷰티, 뷰티시장 메기 될까
M.S.G는 마트(M)·스낵(S)·그로서리(G) 등 유통업계 이슈를 쉽게 풀어내는 코너입니다. 조미료(MSG)를 한 스푼 더해 기사 한 줄 뒤에 숨은 이유까지 맛있게 정리해드립니다.
17일 서울 인사동에 있는 오프뷰티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
최근 서울 인사동 거리를 걷다 보면 외국인 관광객 손에 유독 자주 보이는 쇼핑백이 있습니다.
2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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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영의 우.다.세] 살아있기에 기꺼이 싸울 수 있는 나이-영화 '69세'
▲ ‘다양성 영화’는 단순히 장르를 뜻하기보다 상업 중심의 주류 영화와는 다른 시선·형식·주제를 가진 영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다양한 국적, 장르, 소수성 등을 포함하는 범주를 갖고 있다. 누군가는 불편하다며 외면했던 이야기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마주하는 역할을 기대해본다. '우'리들의 '다'양한 '세'상을 위해.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
2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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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계엄급 충격" "부정선거 빌미"…진보+보수 여론 보니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가 차질을 빚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의 의견이 공개됐다.
26일 아주경제는 한 인구 집단 내에서 특정 성(姓)의 수가 상대 성의 수를 초과하는 커뮤니티로 대표되는 두 곳에 지선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다.
2030 여성 위주 커뮤니티, 투표지 부족 사태에 "민주당 태도 이해 안
2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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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금융위, 후반기 정무위에 업무보고…서민금융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산적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입법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법안을 점검하는 한편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과 가계대출 관리 방안 등 금융권 핵심 현안도 함께 들여다볼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무위는 오는 29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 및 현안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유동수(3선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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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의 주가방향] 목표주가는 왜 현실과 다를까…숫자보다 중요한 '변화'
실적 시즌이 시작되면 증권사 리포트도 쏟아진다. 리포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연 '목표주가'다. 현재 주가보다 20%, 30% 높은 목표주가가 제시되면 "앞으로 더 오를 수 있겠구나"라는 기대를 갖기 쉽다. 반대로 목표주가가 낮아지면 투자심리도 위축된다. 하지만 목표주가를 투자의 정답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목표주가는 어디까지나 증권사가 일정한 가정을 바탕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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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의 금만세] 은행-거래소 실명계좌 동맹 굳어진다
가상자산 거래소와 은행 간 실명계좌 제휴 계약이 잇따라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대부분 기존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협력 필요성이 커진 데다 거래처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비용, 고객 이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코인원의 실명계좌 제휴 계약은 오는 8월 만료된다.
코인원은 2022년 기존 NH농협은행에서 카카오뱅크로 실명계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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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의 주주톡] "회사는 가만있는데 주주가 나섰다"…상폐 강화가 낳은 '애국테마주'
모나미 주가가 3주도 되지 않는 단기간에 폭등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달 26일 장중 1065원에 머물렀던 주가는 이달 16일, 장중 4475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한성기업 역시 지난달 26일 장중 3915원에서 이달 20일 장중 1만7340원까지 오르며 저점 대비 342.91% 급등했습니다.
두 종목은 실적 호재도, 대규모 수주도, 신사업 발표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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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골든피그] "여름 휴가 전 카드부터"…카드사 '트래블카드' 경쟁 활활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카드사들이 해외여행 혜택을 담은 카드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고유가와 고환율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졌지만 올해 상반기 개인 해외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이 11조원을 넘어서면서 해외여행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개인의 해외 신용카드 일시불·체크카드 이용액은 11조39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0조45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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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의 SNS 속 세상] "임산부 배려 당연" vs "동반자까지는 과해"…성심당 제도에 갑론을박
대전을 대표하는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른바 '프리패스' 제도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때문에 화가 난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열심히 80분 줄을 서서 들어갔는데 임산부는 바로 들어가더라. 안 그래도 임산부 혜택이 많은데 그런 거 다 받으려고 출산예정일 종이까지 들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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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의 아는 맛] 생활용품 사러 갔다가 장도 본다…커지는 다이소 식품 장바구니
다이소 '트렌드코리아 2026 기획전'에서 선보인 초기 패키지 과자 제품들
생활용품을 사러 들르는 곳으로 여겨졌던 다이소가 식품 구매처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과자와 초콜릿을 넘어 견과류와 양념, 즉석식품, 반찬류까지 구매 품목이 확대되면서 식품 카테고리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소용량 상품을 앞세운 다이소가 고물가 시대 새로운 식품 유통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업계도 전용 제품 출시와 협업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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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계약금 날릴 판"…부동산토론회 국민 제안, '주택금융'에 최다
"이미 계약금과 중도금을 냈는데 잔금대출이 막히면 수년간 모은 돈을 모두 잃을 수 있습니다."
올해 12월 입주를 앞둔 무주택 생애최초 신혼부부라고 밝힌 한 시민이 정부의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의 일부다. 투기를 목적으로 집을 산 것이 아니라 신혼생활을 시작할 첫 집을 마련했지만, 최근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잔금을 치르지 못할까 매일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는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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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당혹스러울 만큼 텅 빈 '호프'의 서사는 무엇을 향하고 있나
*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고범석 “내가 머릿속이 정리가 안돼. 그냥 내 마음이 이상해서 그래.”
영화를 본 필자의 마음도 그렇다. 정리가 안되고 이상하다. 정확하게 취향 저격을 당한 나홍진 감독의 전작 ‘곡성’ 때문에도 더 그렇다.
‘곡성’은 인간의 생과 사를 한가한 낚시질 한번으로 가르는 악의 무차별한 업을 다뤘다. 무자비한 무차
1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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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식탁 위의 세상은 너무 좁다"...후추통에서 완성차 5위로 우뚝 '푸조'
세상을 바꾼 모든 위대한 발명은 늘 '바보들의 장난감'에서 출발했다. 지금 필요하지 않다고 해서 미래에도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아르망 푸조)
푸조 로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를 말할 때 흔히 '벤츠(1883년)'를 떠올리지만 사실 푸조(1810년)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다. 프랑스의 작은 곡물 제분소 공장에서 출발해 철강 주조 공장을 거쳐 글로벌 자동차
1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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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의 빌드업] 마라도나 신의 손과 베컴의 퇴장…24년 만에 마주한 앙숙의 '축구 전쟁'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가 잉글랜드 선수들과 경합하는 모습.
세계 축구사에서 손꼽히는 앙숙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두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1966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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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영의 우.다.세] 당신은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나요? -영화 '메기'
▲ ‘다양성 영화’는 단순히 장르를 뜻하기보다 상업 중심의 주류 영화와는 다른 시선·형식·주제를 가진 영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다양한 국적, 장르, 소수성 등을 포함하는 범주를 갖고 있다. 누군가는 불편하다며 외면했던 이야기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마주하는 역할을 기대해본다. '우'리들의 '다'양한 '세'상을 위해.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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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의 金맥 지도] '2차 사고 0건' 車보험 영상상담…때아닌 '안전성' 논란
경미한 자동차 사고를 영상통화로 접수·처리하는 삼성화재의 비대면 사고 상담 서비스가 정식 운영 3년이 지난 시점에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다. 삼성화재 애니카노조가 영상상담으로 인해 위험도가 높은 사고 현장에서 2차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다며 운영 기준 재검토를 요구하면서다.
반면 삼성화재는 서비스 도입 이후 영상상담 과정에서 발생한 2차 사고는 한 건도 없었으며, 노조의 문제 제기는 현장 출동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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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의 M.S.G] 11월부터 술병 달라진다는데…주류업계가 걱정하는 이유는
AI로 생성된 이미지
오는 11월부터 소주·맥주·와인·위스키 등 술병 라벨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 술병 라벨에는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위험과 임신 중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문구가 주로 담겼지만, 앞으로는 음주운전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나 그림이 새롭게 추가됩니다.
13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국민건강증진법
1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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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의 C] 투란도트는 냉혈 공주·남혐·금사빠?…'100년의 오해' 깬다
정선영 연출(왼쪽부터), 로베르트 아바도 지휘자, 성악가 에바 프원카, 백석종, 서선영, 김영우가 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오페라 '투란도트'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얼음처럼 냉혹한 공주, 남성 혐오자, 괴물, 금사빠.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 투란도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자신이 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구혼자들의 목을 가차 없이 베면서도, 수수께
12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