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개인통관고유부호 검증 강화...배송지 우편번호까지 확인 관세청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직구 물품 수입 통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관 시 본인 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관세청은 다음달 2일부터 해외직구 통관 과정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소유자 정보와 배송지 우편번호를 함께 대조하는 방식으로 본인확인 검증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