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전략회의 모이는 5대 금융지주 회장…화두는 변화·혁신·동반성장
주요 금융지주사 회장들이 병오년(丙午年) 경영전략회의에서 '변화'와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내건다. 과감한 사업 모델 전환으로 생산적 금융의 결실을 내고 인공지능 전환(AX), 모험펀드, 디지털자산 등 새로운 영역 개척에 도전하겠다는 복안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오는 9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그룹 전 경영진이 참석하는 '경영진워크숍'을 열고 2026년 경영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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