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시중 통화량, 8개월 만에 하락…수익증권 제외하자 증가율 '뚝'수익증권을 제외한 새 통화지표를 적용하자 시중 통화량이 8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전월 대비 1조9000억원 감소한 4057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증권을 제외한 새 지표를 적용하자 8개월 만에 감소 전환됐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도 4.8%로 전월(5.2%)보다 낮아졌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