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돌·이창호 AI가 답 줘도…자기 것으로 만드는 건 인간 몫
    이세돌·이창호 "AI가 답 줘도…자기 것으로 만드는 건 인간 몫" "AI가 좋은 수를 보여줄 수는 있어도, 그 답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결국 인간의 몫입니다."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인간의 영역이었던 바둑에 도전하며 세상은 급변했다. 인간을 넘어선 AI는 이제 인간의 일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바둑기사들의 기보를 학습하며 인간을 이해하려고 했던 AI는 이제 프로기사들이 절대 넘을 수 없지만 이해하고 배워야 할 상대가 되고 말았다. AI가 인간을 위협하는 상대가 아닌 미래를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가 인간의 사 2026-05-06 16:00
  • UNIST, 질문하는 인재 키운다…2027년 GRIT인재융합학부 운영
    UNIST, '질문하는 인재' 키운다…2027년 GRIT인재융합학부 운영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학생이 직접 전공과 학업 경로를 설계하는 신설 학부 'GRIT인재융합학부'를 오는 2027년부터 운영한다. 인공지능(AI)이 정답을 빠르게 제시하는 시대에 기존 학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 방향을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6일 UNIST는 오는 2027년부터 'GRIT인재전형'을 통해 10명 안팎의 신입생을 별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GRIT인재융합학부는 프로젝트 기반 탐구교육(PBI)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은 기초·탐구 역량 2026-05-06 16:00
  • 오태석 청장, 美 우주기업 릴레이 면담…민간 협력 본격화
    오태석 청장, 美 우주기업 릴레이 면담…민간 협력 본격화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직후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우주기업들과 잇따라 면담하며 국내 민간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5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오 청장은 3일(현지시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 관리단장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후 4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으며, 약 60분 뒤 고도 498km 태양동기 원궤도에 안착했다. 같은 날 오후 5시 15분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본체 및 2026-05-05 13:47
  • 차중 2호, 우크라 전쟁 딛고 발사…스페이스X로 재도전
    차중 2호, 우크라 전쟁 딛고 발사…스페이스X로 재도전 차세대 중형위성 2호(차중 2호)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9)을 타고 우주로 향한다. 2일 우주항공청(우주청) 등에 따르면 차중 2호는 한국 시간으로 3일 오후 3시 59분(잠정) 우주로 발사된다. 발사 시퀀스에 따르면 팰컨9은 이륙 135초 후 1단 엔진을 정지하고, 146초 뒤에 2단 엔진을 점화한다. 이어 182초에는 페어링을 분리하며 위성 보호 덮개를 제거한다. 발사 3625초(약 60분 25초) 시점에는 차중 2호가 최종 분리될 예정이다. 차중 2호는 발 2026-05-02 10:09
  • 뇌졸중 콜라겐 장벽이 원인이었다…IBS, 치료법까지 제시
    뇌졸중 '콜라겐 장벽'이 원인이었다…IBS, 치료법까지 제시 기초과학연구원(IBS)이 뇌졸중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 가능성까지 제시했다. 신경세포 사멸의 핵심 기전으로 지목된 ‘과산화수소-콜라겐 생성 경로’를 차단할 경우 뇌 손상을 원천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면서다. IBS 이창준 단장 연구팀은 을지대학교와 함께 뇌졸중 시 과산화수소 증가로 별세포가 활성화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된 1형 콜라겐이 신경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별세포는 평소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뇌졸중 발생 시에는 손상 2026-04-29 18:16
  • 2026년 중반 강한 엘니뇨 발생 가능성…한반도 남부 집중호우 우려
    2026년 중반 강한 엘니뇨 발생 가능성…한반도 남부 집중호우 우려 세계기상기구(WMO)가 2026년 중반 강한 엘니뇨 발생 가능성을 공식 발표했다. 국내 기후 전문가들은 슈퍼 엘니뇨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한반도 남부를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와 수자원 관리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촉구했다. 26일 사이언스미디어센터(SMCK)에 따르면 WMO는 한국시간 24일 오후 "적도 태평양에서 해수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2026년 5월~7월경 엘니뇨 현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WMO는 이번 엘니뇨가 '강한 엘니뇨'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엘니뇨 2026-04-26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