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환 기자의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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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성호, 대장동 항소 포기에 "구형보다 높은형 선고… 항소 안해도 문제없다 판단" 정성호, 대장동 항소 포기에 “구형보다 높은형 선고… 항소 안해도 문제없다 판단”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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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해상서 中 어선 전복…중국인 2명 사망·3명 실종 9일 오전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약 81㎞ 떨어진 서해 공해상에서 98t급 중국어선 A호가 전복돼 해경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해 공해상에서 중국인 11명이 탄 어선이 전복돼 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9일 오전 6시 50분경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약 81㎞ 떨어진 서해 공해상에서 98t급 중국 어선 A 호가 전복됐다. A 호엔 11명의 중국 선원이 타고 있었다. 사고 직후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다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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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정치가 청년 도전의 버팀목 돼야"…전당대회 첫 일정 소화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하는 조국 전 비대위원장이 ‘민생과 청년’을 강조하며 첫 공식 일정으로 청년 자영업 당원을 만났다.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하는 조국 전 비대위원장이 ‘민생과 청년’을 강조하며 첫 공식 일정으로 청년 자영업 당원을 만났다. 조 전 비대위원장은 9일 라오스 음식점을 운영하는 청년 당원과 점심을 함께하며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2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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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대장동 항소포기가 부당지시? 정치검사들 尹사건은 군말 없이 따라" 김규현 변호사. 김규현 변호사가 지난 8일 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 1심 항소를 포기한 점을 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일선 검사들이 반발하자 이를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정치검사 알고리즘’이라는 제목의 글로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 수뇌부가 불기소를 지시했지만, 정치검사들은 군말 없이 따랐다”며 “집단반발도 없었다&rdquo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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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서정식씨 별세, 영배(수원지검 형사1부장)·미영(대구 수성중 행정실장)·은경씨 부친상, 전준호(한국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장)·박동성씨(중앙감정평가법인 경남지사 이사) 장인상, 박연실씨 시부상=9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2호,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 053-940-8197 ▲한인수씨 별세, 승혁씨 부친상, 김종택씨(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 부국장) 장인상=9일,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 2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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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센터장 전영준(미래산업정책연구실장 겸직)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인천고용센터소장 신욱균 △팀장급 전보 ▷직업건강증진팀장 신백우01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