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룸 컷기사

  • [재팬 룸] 운영요원도 관람객?…오사카 엑스포, 이번엔 '입장객 부풀리기' 논란 오사카 엑스포 캐릭터 '먀쿠먀쿠' 지난 4월 13일 개막한 오사카 엑스포가 입장객 수 집계 방식과 관련하여 '부풀리기' 의혹에 휩싸였다. 1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국제박람회협회는 매일 아침 공개하는 전날의 입장객 수에 운영 요원과 보도 관계자도 포함해 발표하고 있다. 운영 요원과 취재 목적의 보도
    6일전
    [재팬 룸] 운영요원도 관람객?…오사카 엑스포, 이번엔 입장객 부풀리기 논란
  • [재팬 룸] 日 아라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내년 콘서트투어 후 활동 종료 아라시 일본 국민 아이돌그룹 아라시(嵐)가 내년 봄 콘서트 투어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아라시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내년 봄 콘서트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콘서트를 끝으로 아라시로서 모든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아라시는 "활동을 중단한 지 약
    7일전
    [재팬 룸] 日 아라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내년 콘서트투어 후 활동 종료
  • [재팬 룸] 日 '후지큐' 놀이공원서 사망 사고…"점검 중 사고" 롤러코스터 '에에쟈나이카' 일본의 유명 놀이공원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롤러코스터를 점검하던 직원이 열차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45분께,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에 위치한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4차원 롤러코스터인 '에에쟈나이카'를 점검하던 직원 카무라
    2달전
    [재팬 룸] 日 후지큐 놀이공원서 사망 사고…"점검 중 사고"
  • [재팬 룸] 日 '다운타운' 하마다, 건강 문제로 활동 중지…사실상 해체 수순? 마츠모토 히토시(왼쪽)과 하마다 마사토시(오른쪽) 일본 대표 개그 콤비 '다운타운'의 맴버 하마다 마사토시(浜田·雅功, 61세)가 건강 문제로 활동 중지를 발표했다. 다운타운의 소속사인 요시모토 흥업(吉本興業)은 지난 10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히마다가 컨디션 문제로 일시적인 휴식을 취하게 됐다&q
    2달전
    [재팬 룸] 日 다운타운 하마다, 건강 문제로 활동 중지…사실상 해체 수순?
  • [재팬 룸] "벌써 4번째"…日 항소심서 '동성혼 차별' 위헌 판정 일본 시민단체 ‘메리지 포 올 재팬’ 활동가들이 2024년 3월14일 일본 도쿄지방재판소(법원) 앞에서 동성혼 관련 재판 선고를 기다리는 모습 일본에서 동성혼 차별은 위헌이라는 4번째 항소심 판정이 내려졌다.   ◇日 법원, '동성혼 차별'은 위헌 지난 7일 일본 나고야 고등법원은 아이치
    2달전
    [재팬 룸] "벌써 4번째"…日 항소심서 동성혼 차별 위헌 판정
  • [재팬 룸] "쌀 대신 면 먹는다"…쌀값 폭등한 일본 근황 일본 마트에 진열된 쌀 일본에서 쌀값 폭등 현상이 나타나면서, 많은 일본인들이 쌀 소비를 줄이고 있다.   ◇쌀값 폭등한 日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일본의 쌀 5kg당 점포 가격은 2024년 1월 2030엔(한화 약 2만300원)에서 2025년 1월 3628엔(한화 약 3만6280원)으로 약 80% 증가했다. 이에
    2달전
    [재팬 룸] "쌀 대신 면 먹는다"…쌀값 폭등한 일본 근황
  • [재팬 룸] '日 최연소' 97년생 시장, 학력 의혹 해명…"게이오대 합격은 사실" 이시다 켄스케 일본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돼 화제를 모았던 이시다 켄스케(石田·健佑) 아키타현 오다테시 시장이 자신을 둘러싼 학벌 사칭 의혹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시다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부 시의원들에게 의혹이 제기되어온 '학력 사칭 혐의'에 대한 입장을
    2달전
    [재팬 룸] 日 최연소 97년생 시장, 학력 의혹 해명…"게이오대 합격은 사실"
  • [재팬 룸] '너의 이름은' 50대 PD, 미성년자 성매매로 징역 4년 선고…팬들 '충격' 영화 '너의 이름은' 포스터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PD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등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28일 일본 와카야마 지방 법원은 "금전을 제공하여 아동 매춘을 하거나, 성관계 중 영상을 촬영하는 행위를 해왔다"며 이토 고이치로(伊藤·耕一郎
    2달전
    [재팬 룸] 너의 이름은 50대 PD, 미성년자 성매매로 징역 4년 선고…팬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