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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출퇴근길에 즐기기 좋은 간편 조작법…컴투스 '미니언100'
컴투스 '미니언100'
컴투스 ‘미니언100’은 출퇴근길 가볍게 즐길 만한 게임을 찾는 이들이 시도해보기 적합한 작품이다. 줄거리 완성도보단 이용자가 재미를 느끼는 ‘반복적 경험’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매단계마다 무수히 많은 적 군단을 상대로 새로운 전투가 전개된다. 시원하게 쓸어버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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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모바일로 즐기는 생존 탐험 재미…크래프톤 '서브노티카'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크래프톤의 ‘서브노티카’가 모바일 출시 후 또 한 번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PC‧콘솔에서 즐기던 내용을 그대로 이식했고, 모바일에서 구현 가능한 최대치의 그래픽 완성도‧이용자 환경 등을 갖췄단 평가를 받는다.
이용자는 우주선 '오로라'호에 타고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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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20년 지나도 여전한 저력…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엠게임이 올여름 신작 모바일게임 '열혈강호: 귀환' 출시를 앞둔 가운데,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이 재주목받고 있다. 여름을 맞아 전투 콘텐츠, 외형 아이템, 회복 아이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이용자 발길을 다시 불러들이고 있다.
열혈강호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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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위메이드맥스 '악마단 돌겨억' 로그라이크+디펜스 재미 합쳤다
위메이드맥스 '악마단 돌겨억' 게임 내 화면
위메이드맥스의 로그라이크(영구 사망‧무작위 생성) 캐주얼 디펜스 신작 ‘악마단 돌겨억!’이 출시 초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오른 데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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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이유있는 역주행,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네오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2’가 역주행에 성공했다. 출시 2년 차에 접어든 지금, 초기보다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시아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대만과 홍콩에선 지난달 나란히 모바일게임 ‘매출 1위’를 달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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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PC도 흥행 대박,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시프트업이 개발한 ‘스텔라 블레이드’가 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PC버전으로 출시된 지 5일 만에 100만장 넘게 팔려나갔고, 콘솔을 더한 합산 판매량은 300만장을 돌파했다.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서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0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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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국산 콘솔게임의 저력 'P의 거짓:서곡'
네오위즈 'P의 거짓:서곡' 게임 내 장면
국산 콘솔게임의 자존심으로 꼽히는 네오위즈 ‘P의 거짓’이 확장판으로 돌아왔다. P의 거짓은 세계 최대 게임 행사인 게임스컴에서 ‘국산 게임 최초 3관왕’,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 등 다양한 흥행 신화를 세운 작품이
0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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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여름 다가온다' 다시 뜨거워진 컴투스 '프로야구V25'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V25’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포츠 게임 중 매출 순위가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컴투스는 전통적인 ‘야구게임 명가’로 꼽힌다. 프로야구V25는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공식 권한(라이선스)을
0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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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전작 뛰어넘는 재미 갖췄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게임 내 화면
넷마블을 대표하는 핵심 지식재산(IP)인 ‘세븐나이츠’가 리메이크 버전으로 되돌아왔다. 원작 감성은 그대로 살리고, 그래픽과 시스템은 현대인 취향에 맞게 확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에 추억을 갖고 있는 이들과 처음 접하는 이용자
0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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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경쟁보단 따뜻함 앞세운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속 '우연한 만남'
‘경쟁보다는 힐링. 매운맛보다는 순한 맛.’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을 표현하기 가장 적합한 문장이다. 이 게임은 치열한 전투 속 승리의 쾌감을 갈구하는 이들보단, 낭만을 추구하는 이용자들이 즐기기 적합하다
05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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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게임] 쏟아지는 '대형 신작'…취향별로 즐기는 법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넥슨 ‘퍼스트 버서커:카잔’, '마비노기 모바일', 크래프톤 '인조이'.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듯 게임업계에 초대형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평소 게임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던 이들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고르는 게
06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