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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시간 넘게 전공의 대표 만나..."열악한 처우 등 의견 경청"윤석열 대통령은 4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의견을 경청했다. 다만 전공의들이 요구하고 있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백지화' 등에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는 불분명하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 위원장을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만났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전공의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전공의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 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윤 대통령은 이를
- 2024-04-04
- 17: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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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2시간 15분간 전공의 대표 만나..."열악한 처우 등 경청"
- 2024-04-04
-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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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투표는 주권자 권리이자 책무...빠짐없이 주권 행사해 달라"윤석열 대통령은 4일 4월 총선 사전투표와 관련해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4월 총선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된다.
- 2024-04-04
- 1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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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내 체류 외국인 가사‧육아 도우미로...최저임금 제한 안 받아"윤석열 대통령은 4일 "민생토론회의 주인공은 국민 여러분"이라며 "국민의 삶이 국민들께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만족하실 때까지 앞으로도 민생토론회를 통해 국민 여러분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경제분야)'를 주재하고 "올해 1월부터 총 24차례 개최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는 말 그대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토론회라고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 2024-04-04
- 1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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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민 삶의 변화 체감‧만족할 때까지 민생토론회로 꾸준히 소통"
- 2024-04-04
- 1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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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충남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중국 불법 어구 철거 특별단속도 실시"
- 2024-04-04
- 1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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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외국인 유학생‧배우자, 최저임금 제한 없는 육아‧가사도우미로"
- 2024-04-04
- 1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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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신생아특례대출 부부합산 소득, 2억원으로 높일 것"
- 2024-04-04
- 1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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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 소득기준 1억으로 상향"
- 2024-04-04
- 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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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토부에 '청년주거정책과'...노동부에 '미조직 근로자 지원과' 신설"
- 2024-04-04
- 1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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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소상공인 간이과세자 기준 상향...2.3조 이자환급 및 대환대출 시행"
- 2024-04-04
- 1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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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GTX A~F 노선 신속 추진...철도 지하화 추진 협의체도 출범"
- 2024-04-04
-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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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주담대‧전세대출 저금리 갈아타기 확대...금투세 폐지법 발의"
- 2024-04-04
- 1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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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안전진단 없는 재건축 허용...재개발 노후도 요건 완화"
- 2024-04-04
- 1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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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부담금 제도 전면 정비...국민 부담 연간 2조원 절감"
- 2024-04-04
-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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