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사는 남·북한 사람들의 이야기…연극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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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조 기자
입력 2018-09-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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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6~24일, 두산아트센터 Space111 공연


개성공단을 배경으로 한 연극 '러브 스토리'가 오는 11월 6일부터 2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러브 스토리'는 2014년 제5회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문 수상자 이경성의 신작이다.

이경성은 동시대 사회적 이슈를 찾아 공간의 역사, 미디어, 몸 등을 탐구해온 연출가다. 주요 작품으로 '서울연습-모델, 하우스', '비포 애프터 Before After', '워킹 홀리데이 Walking Holiday' 등이 있다.

이번 작품은 DMZ(비무장지대) 너머 위치한 개성공단이 운영 이후 전면 폐쇄되기까지 일련의 과정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개성공단이 어떻게 인간적 관계를 만들어내고, 감정을 발생시켰는지 살펴본다.

북한 전문가,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남북출입사무소 직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자료를 수집했다는 게 이경성의 설명이다.

티켓 예매는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19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특히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첫 주 공연에 한해서는 이경성 응원 티켓으로 전석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모집한 관객들의 리뷰는 공연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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