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리를틀어라] ‘위워크의 오해와 진실을 밝혀라’ 위워크 종로타워 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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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이현주 PD
입력 2018-09-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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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워크 종로타워 점에서 살펴본 ‘위워크 TMI’ 6가지

  • 위워크, 지난 3일 ‘종로타워’에 국내 10호 지점 오픈


 
서울시 종로 한복판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건물이 있습니다. 마치 비행접시가 둥둥 떠 있는 것만 같은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종로타워’인데요.

지난 3일, 이 종로타워에 힙한 공유오피스로 떠오르고 있는 ‘위워크’가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사진 = 위워크 제공]

 
몇 년 전부터 물건과 공간, 지식 등을 소유하는 대신 나눠 쓰는 ‘공유경제’라는 개념이 떠오르며 공유오피스 시장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데요. 세계 최대 공유오피스 업체 위워크는 그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죠.

2016년 8월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에 진출한 위워크는 이후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의 랜드마크에 총 10개의 지점을 열며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은 낯선 개념과 공간에 대해 많은 이들이 호기심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이번 <주리를 틀어라>에서는 위워크 종로타워 점을 직접 찾아 살펴보고, ‘위워크의 오해와 진실’을 샅샅이 밝혀냈습니다.

단순히 ‘오피스’가 아닌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으로의 가치로 표방하고 있는 위워크.
그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획·촬영·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내레이션 남궁진웅 기자, 주은정 PD/출연 유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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