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원·달러 환율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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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기자
입력 2017-09-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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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이후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가라앉으면서 원·달러 환율이 보합세를 보였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과 같은 달러당 112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원 내린 달러당 1128.3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큰 변동 없는 모습을 보였다.

북한발 리스크 영향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11일(현지시간) 북한으로의 유류공급을 30%가량 차단하고 북한산 섬유제품 수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대북 원유수출은 기존 추산치인 연 400만 배럴을 초과해서 수출하지 못하도록 했다.

안보리 대북 제재안이 초안에 비해 제재 강도가 완화된 데다가 시장에서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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