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中企 말레이시아 전력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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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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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한국중부발전]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8~19일 말레이시아 전력연구소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여, 중소기업 수출촉진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해외무역상사를 2호점을 운영 중인 클레스와 말레이시아 국영 전력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국내 중소기업의 말레이시아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확보와 발전 관련 제품 수출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말레이시아는 주변국 대비 안정적인 경제발전과 산업 인프라 확대로 전력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대표적 전력산업 성장국가인 한국의 발전설비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인 해강알로이, 클레스 등이 워크숍에 참여해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성공사례를 발표, 말레이시아 전력 관계자 및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말레이시아 국영 전력연구소(TNB Qats) 및 협력기업과의 기술교류회 시간을 갖고 한국의 발전설비와 운영기술에 대한 의견교환을 통해 양국간 협력관계 증진에 기여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기업의 시장개척 및 수출촉진을 위해 해동진 무역사무소를 활용하고 ‘K-장보고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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