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웃을래' 발표 레이디스코드 소정,풍만 가슴골 공개..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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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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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파도 웃을래' 발표 레이디스코드 소정]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1년 전 사고로 세상을 떠난 멤버 리세·은비를 위한 추모곡 '아파도 웃을래'를 발표한 가운데 멤버 소정의 아찔한 자태가 화제다.

소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벌써 그립다 레블리..요즘 너무 실물만 보여드렸죠..? 하하하하. 숨겨왔던 나~의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소정은 웨이브 진 단발머리와 땡땡이 무늬 민소매 티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소정의 상의는 가슴골이 보일 정도로 깊게 파여있어, 그녀의 남다른 볼륨감을 가감 없이 드러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7일 발표한 '아파도 웃을래'는 레이디스코드가 사고 이후 지난 1년간 겪어온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해 9월 3일 승합차를 타고 가다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분기점 부근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났다.

'아파도 웃을래' 발표 레이디스코드 소정,풍만 가슴골 공개..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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