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송이 노란 물결…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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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이 기자
입력 2024-03-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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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화담숲이 29일부터 오는 4월까지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자작나무숲'의 2000여 그루 하얀 자작나무와 노란 수선화 군락의 조화는 화담숲에서만 볼 수 있는 봄의 장관이다.

    총 5.3㎞에 달하는 화담숲 산책길에서는 매화나무와 수선화를 비롯해 산수유와 복수초, 풍년화 등 봄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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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에서 수선화 군락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사진화담숲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에서 수선화 군락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사진=화담숲]

경기 광주 화담숲이 29일부터 오는 4월까지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 화담숲과 곤지암리조트 전역에 식재된 총 37종 10만 송이의 수선화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자작나무숲’의 2000여 그루 하얀 자작나무와 노란 수선화 군락의 조화는 화담숲에서만 볼 수 있는 봄의 장관이다.

총 5.3㎞에 달하는 화담숲 산책길에서는 매화나무와 수선화를 비롯해 산수유와 복수초, 풍년화 등 봄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화담숲의 주요 테마원에 있는 스탬프를 찾아보는 ‘봄 스탬프 투어’, 정원사와 함께 화담숲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들을 알아보는 ‘생태 숲 해설 프로그램’ 등 체험 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 

이외에도 화담숲 광장에 새롭게 오픈하는 카페&베이커리 ‘씨드그린’에서는 계절별 자연이 담긴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 PB(자체브랜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화담숲은 연중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화담숲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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