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웰컴투 삼달리' 지창욱, 해피엔딩 후 종영 소감..."유난히 뜨거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건희 기자
입력 2024-01-22 09:56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배우 지창욱이 JTBC 주말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지창욱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난히 뜨거웠던 작년 여름 제주도. '웰컴투 삼달리'의 명물 조용피리부는 사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5 / 8
  •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한 지창욱이 종영 소감을 남겼다 사진지창욱 SNS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한 지창욱이 종영 소감을 남겼다. [사진=지창욱 SNS]


    배우 지창욱이 JTBC 주말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지창욱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난히 뜨거웠던 작년 여름 제주도. '웰컴투 삼달리'의 명물 조용피리부는 사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웰컴투 삼달리' 촬영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고했어요", "사랑스러워", "조용필 그리울 거에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지창욱은 '웰컴투 삼달리'에서 조삼달(신혜선 분)밖에 모르는 순정남 조용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웰컴투 삼달리'는 최종화에서 헤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