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인포, 2023 연도대상 시상식·진급자 임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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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입력 2024-01-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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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사진=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지난 8일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2023 메가인포 연도대상 시상식 & 진급자 임명식'을 개최했다.  

김일중 아나운서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엔 박용현 대표 외 500여 명의 PM(Project Manager)이 참석해 ‘Let’s go together 2024’ 슬로건을 통한 축제의 장을 열었다. 

박용현 대표는 ‘2024 비전발표 및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10개 이상의 지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며 비전을 공개했다. 전국에 12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최근 제2의 본사인 강남센터를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사세 확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23년 회사에 사상 최대의 실적 달성을 안겨준 PM(Project Manager) 2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회사의 조직 성장에 크게 기여한 관리자들의 진급식도 동시에 열려 본부장 8명, 사업단장 6명을 배출하였다. 또한, 성과가 탁월한 PM들의 경우 임원으로 위촉하였는데 이사 8명, 상무이사 6명, 전무이사 3명이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PM에게 수여되는 메가인포 어워드 3위에 김일태 전무, 2위에는 김동일 총괄단장, 1위 챔피언 어워드에는 임영경 단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가인포에서 대표적인 법인 경영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임영경 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가인포 챔피언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단기의 실적보다는 꾸준하고 길게 고객을 가족처럼 꼼꼼히 챙겨 이 같은 영광을 누리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메가인포의 성장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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