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빈민가 출신 모델→루이비통家 입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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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요 기자
입력 2020-09-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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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 세계적인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명품 패션브랜드 루이비통 그룹 회장의 장남 앙투완 아르노와 결혼식을 올렸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투완 아르노와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손에는 결혼식 부케를 들고, 한손은 앙투완 아르노와 맞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보디아노바의 모습이 담겨있다.

    1982년 러시아 빈민가에서 태어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어머니와 함께 거리에서 과일 장사를 하러 다닐 만큼 가난한 생활을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캐스팅 에이전시가 과일을 팔러 다니는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발견해 모델 생활을 권유한 일화는 잘 알려져 있다.

    16세의 나이에 패션모델로 데뷔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샤넬, 베르사체, 프라다, 지방시, 루이비통, 프라다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며 톱모델로 성장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001년 영국 귀족 저스틴 포트만과 결혼해 결혼 10년 만인 2011년 이혼했다. 저스틴 포트만과의 사이에서는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앙투와 아르노와 교제를 시작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동거 생활 7년 만에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보디아노바는 앙투완 아르노와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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