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주최한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 마지막날인 11일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이아 페스티벌'이 8월 9일부터 11일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을 열고 다양한 관람객들과 만났다.
예쁘게 꾸며입고 랜선 손주들 만나러 왔어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어마어마한 인파에 깜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튜트 CEO 수잔이 선물한 앞치마 가져왔어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간장국수 만들어볼까요~[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완성된 간장국수 들고서 해맑게 미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깜짝 공룡 모자선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공룡모자 쓰고 격하게 포옹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0만 구독자여러분 감사합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부산에서의 첫 행사인 '다이아 페스티벌 2019'에는 축제기간 동안 3만 9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 기자 정보
- 유대길
-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