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혐의 40여 가지…검찰 추가소환 카드 꺼내든다

송종호 기자입력 : 2019-01-12 07:41
오늘이나 내일 추가 소환 가능성

양승태 전 대법원장[사진=연합뉴스 제공]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법농단에 정점에 있는 만큼 추가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12일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의 혐의가 40여 가지에 달하는 만큼 다시 소환 조사를 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12일이나 13일 다시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다만 검찰은 검찰은 청사 보안과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비공개 소환할 예정이다.

검찰은 사법 농단이 박병대·고영한 전 법원행정처장을 거쳐 양 전 대법원장의 최종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앞서 검찰이 두 전직 행정처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됐다. 때문에 검찰은 현 단계보다는 추가 조사후 구속영장 청구를 신청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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