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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남북 정상회담 이후로 연기…10월 1·2·4일 진행

김봉철 기자입력 : 2018-09-13 16:44수정 : 2018-09-13 16:44
여야 원내지도부 합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국회의장·여야 5당 대표 등 9명 초청 발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장·여야 5당 대표 등 9명을 평양정상회담 초청을 발표하고 있다. 2018.9.10 hkmpooh@yna.co.kr/2018-09-10 14:55:06/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여야는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일정을 제3차 남북 정상회담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원내 지도부는 13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여야는 14일·17일·18일로 예정된 국회 대정부질문을 남북 정상회담 이후인 10월 1일·2일·4일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후보자와 이종석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를 각각 19일에서 17일로 조정했다.

여야는 당초 13일(정치)·14일(외교통일)·17일(경제)·18일(교육·사회·문화) 국회 대정부질문을 하기로 의사일정에 합의했으며 이날 정치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남북 정상회담은 18∼20일로 예정돼 있어 이번 대정부질문이 남북정상회담에 가려 주목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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