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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옌타이시 연대한국학교 ‘아홉 살 시인의 꿈’

최고봉 특파원입력 : 2018-05-17 08:33수정 : 2018-05-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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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시인의 꿈을 피우다 꿈과 끼를 살려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연대행복교육

연대한국학교 초등 2학년 김서현 양과 김창은 교장.[사진=연대한국학교 제공]


중국 연대한국학교(교장 김창은)는 초등과정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서현 양이 일곱 살부터 쓰기 시작한 동시를 모아 <동시의 집>이란 시집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려서부터 종알거린 말과 글을 모아 단순하고 간결한 (김선민) 삽화를 더해 시집을 만들고 싶어 하는 서현 양의 소망을 이루게 해 준 것이다.

<동시의 집>에는 6개의 방이 있다. 제1부 가족 방, 제2부 내 방, 제3부 사람 방, 제4부 마음 방, 제5부 재미 방, 제6부 자연 방으로 꾸며져 있다.

김창은 연대한국학교 교장은 “서현 양의 이번 시집 발간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행복교육에 부합되는 좋은 사례”라며 “서현이가 앞으로 훌륭한 시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동시작가가 꿈인 서현 양은 자신이 쓴 시들이 동시집으로 나와 친구들이 읽을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고, 학교 도서실에서 책을 많이 빌려 읽어 두 번째 동시집도 발간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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