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화이트데이 대비 캔디류 수거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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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중근 기자
입력 2018-03-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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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종 수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수원시 영통구는 서구의 문화행사인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맞아 선물용으로 다량 유통·판매되는 사탕과 초콜릿 제품 등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특별검사는 사탕과 초콜릿 등의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부정·불량제품의 유통 방지 차원에서 실시됐다.

영통구는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식품 판매업소에서 사탕 등 20개 품목을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검사 항목은 허용 외 타르색소, 살모넬라균, 식품의 세균수 적정 여부 등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 중 회수대상 제품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조치하며, 관계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 등을 의뢰할 계획이다.

원증연 영통구 환경위생과장은 “다소비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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