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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찾은 알리바바 마윈 "기술혁신으로 미래 올림픽 비전 선보일것"

배인선 기자입력 : 2018-02-11 14:30수정 : 2018-02-11 14:30
올림픽 공식 파트너 알리바바 10일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 개관

10일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왼쪽)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알리바바그룹 제공]


마윈(馬雲) 알리바바 그룹 회장이 기술혁신을 통해 미래 올림픽 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장기적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한 알리바바는 올림픽 대회의 공식 클라우드 서비스와 전자상거래 서비스 파트너 및 올림픽 채널의 설립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평창 동계 올림픽은 알리바바가 올림픽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처음 참여하는 무대다.

알리바바는 지난 10일 강릉 올림픽파크에 '클라우드에서 보는 올림픽(Olympic Games on the Cloud)'을 주제로 한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도 공식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윈 회장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이희범 평창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마윈 회장은 “알리바바의 장기적 올림픽 파트너십 체결 자체가 알리바바의 기업 철학과 기술력을 잘 보여주는 궁극적인 사례”라며 “올림픽 대회에서도 그렇듯이 알리바바는 모두가 동일한 조건 하에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IOC가 알리바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알리바바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깝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알리바바의 미래지향적이고 효율을 강조하는 결과물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향후 10년간 알리바바와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강릉 올림픽파크에 마련된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 전경.  [사진=알리바바그룹 제공]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미래 올림픽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와, 인터렉티브하고 미래 지향적인 알리바바의 비전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크리스 텅 알리바바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미래 올림픽 대회를 이끌어갈 ‘알리바바 클라우드 ET 스포츠 브레인(ET 스포츠 브레인)’도 최초 공개했다.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솔루션  ET스포츠 브레인은 스포츠 팬, 개최 도시, 경기장, 운동 선수, 조직위원회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향후 올림픽 대회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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