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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교대 정시 경쟁률 전년대비 소폭 상승

이한선 기자입력 : 2018-01-11 11:10수정 : 2018-01-11 11:23

[진하사]

2018학년도 교육대 원서접수 마감결과 1872명 모집에 5007명이 지원해 2.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2.44대 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한 것이다.

경인교대는 2.67대 1로 전년도 1.21대 1에 비해 큰 폭의 지원율 상승이 있었다.

이는 모집인원 감소와 함께 전년도 지원율이 낮았던 것에 대한 반등이 이유로 분석된다.

서울교대도 지원율이 1.35%p 상승한 3.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율이 하락한 교대는 청주교대, 춘천교대, 공주교대로 전년도 타 교대에 비해 지원율이 높았던 청주교대와 춘천교대의 경우 정시모집인원 감소추세에도 올해 선발인원을 증가시켰는데 전년도 지원율이 높았던 것에 불안감을 느낀 수험생들이 지원을 꺼린 것으로 해석된다.

초등교육과를 선발하는 한국교원대는 11.78대 1, 제주대는 29.38대 1로 경쟁률이 높아졌다.

두 학교의 경쟁률 상승요인은 모집인원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교원대는 지원율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가군 이화여대 초등교육과의 정시 미선발인원을 흡수하지는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은 “교대의 경우 임용대란 등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소폭상승 했는데 이는 모집인원 감소에 따른 영향과 더불어 일부 교대 등에서 나타났듯 수시이월인원 증가로 인해 성적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전략적인 소신지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