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7일) 6.6216위안, 0.05% 소폭 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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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정 기자
입력 2017-11-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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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중앙은행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7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31위안 낮춘 6.621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05% 소폭 상승했다는 의미다. 

최근 미국 달러 인덱스가 강세를 보이면서 위안화 절하 압력이 다소 커졌지만 이번주 들어 다시 안정을 찾았다고 중국증권망(中國證券網)은 분석했다. 중국 경기가 안정됐고 통화당국은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 등 대외적 변수와의 줄다리기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도 덧붙였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6877 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8199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217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8.0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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