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초대석] 이창운 원장은…31년간 KOTI서 몸담은 '교통정책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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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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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영관 기자 =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KOTI) 원장(61)은 연구원 창립 때부터 31년간 근무해온 교통정책 전문가다. 1980년대 대도시 교통정책부터 시작해서 국가기간 교통망, 도시·광역교통계획, 지속가능교통체계 등 국가교통전략 전반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교통 신기술 정립과 미래 전략을 보는 남다른 통찰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원장은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위원, 국토정책위원회 위원, 수도권정비위원회 위원, 철도산업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으며 대한교통학회 고문, 동아시아 교통학회 이사, 교통투자평가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05년 이후부터는 한국교통연구원의 국가교통전략연구본부장과 부원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하였고 국제통화기금(IMF), 세계무역기구(WTO)와 함께 3대 국제경제기구로 꼽히는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선임교통전문관으로도 활동했다.

1956년 제주에서 태어난 이 원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를, 프랑스 ENPC대학교에서 교통학 박사를 받았다. 연구원 창립 멤버로서 개원 이래 첫 원내 출신 원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신뢰와 소통에 기반한 리더십과 온화한 성품 덕에 연구원 구성원들에게 신망이 두텁다. 이와 함께 강력한 업무추진력도 갖춰 교통신기술, 교통빅데이터, 글로벌교통연구소 등을 특별 신설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반을 다졌고, 연구기관의 경영특성을 살리는 지식경영본부 등을 신설해 연구원 특유의 정적인 체질을 생동감 있게 바꿨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제주 출생(1956년) △경북대학교 지리학 학사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 △프랑스 ENPC대 교통학 박사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위원 △동아시아 교통학회 이사 △세계은행 선임교통전문관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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