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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또 터졌다…메이저리그 ‘8호 홈런’ 폭발

입력 : 2017-04-21 11:20수정 : 2017-04-21 11:20

[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 사진=AP 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재입성한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또 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테임즈는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전날 강한 견제를 받으며 멈췄던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이로써 테임즈는 14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이후 테임즈는 득점까지 추가했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로 물러난 테임즈는 팀이 3-4로 뒤진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의 구속 94마일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의 시즌 8호 홈런.

밀워키는 테임즈의 역전 투런포를 포함한 멀티히트에 힘입어 7회 현재 세인트루이스에 7-4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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