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6월까지 대단지 아파트 수도권 1만6538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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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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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곳 3585가구·경기 5곳 1만723가구·인천 1곳 2230가구 등

▲5월 분양예정인 4229가구 한강메트로자이. 자료=GS건설 제공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내달 9일 대선 이후 수도권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1만6000여 가구 쏟아질 예정이다. 5~6월 분양예정 물량에다 4월 공급예정이었던 물량이 대거 미뤄져서다.

1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내달 9일 이후 6월까지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12곳 총 2만924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만65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곳 3585가구 분양되며, 경기 5곳 1만723가구, 인천 1곳 2230가구 등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대형건설사 주요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기 때문에 건설사 간 마케팅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라며 "수요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택의 폭도 넓어 내 집 마련하기 위한 기회로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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