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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골프존 많이 쳐라, 그러나 창업은 꿈도 꾸지 마라

입력 : 2017-03-21 12:19수정 : 2017-03-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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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지음 | 스크린골프뉴스사 펴냄

'골프존 많이 쳐라, 그러나 창업은 꿈도 꾸지 마라' [사진=스크린골츠뉴스사 제공]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저자 박재성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골프존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했고, 2012년부터는 골프잡지 'S-GOLF'를 발행하는 등 스크린골프 산업의 산증인이다. 

골프존네트웍스는 올해부터 스크린골프 분야에서 최초로 가맹점 사업인 '골프존 파크'를 실시하고 있다. 가맹사업을 통해 스크린골프장 사업자의 상권을 보호할 수 있고,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스크린골프 라운딩 요금을 올릴 수 있다는 게 골프존의 주장이다. 

그러나 기존 골프존 스크린골프장 사업자들은 골프존이 추진하는 가맹사업이 상권보호, 라운딩 요금 결정 등은 특정 업체가 아닌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저자는 골프존 스크린골프장 사업은 겉보기엔 화려하고 장사가 잘 되는 듯 보이나, 비싼 시뮬레이션 장비 등으로 매출은 기대 이하라고 분석한다. 그는 "내가 보기에는 골프존의 욕심이 지나치다"며 "기존 비전사업자나 이미 가맹에 참여한 사업자 모두가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골프존 사업의 수지분석을 통해 골프존파크 가맹사업에 참여할지 말지를 저울질하거나, 이미 가맹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이드다.

24쪽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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