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아나운서 "4년 만에 찾은 연고전" 아카라카 수건까지 [★SNS#]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23 14: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김세연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김세연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연고전 참석 인증샷을 올렸다.

23일 김세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만에 찾은 연고전. 아카라카 수건 야심차게 들고 갔는데 친구가 요즘 애들 수건은 스포츠용으로 제작된 다른 거라고... 늙은이 티난다고... #팩트폭력함 근데 진짜 나만 빼고 다 그 수건 ㅎㅎㅎ 현재 스코어 3:2 이대로 이깁시다 연대 파이팅 2016 정기 #연고전 #연세대학교 vs #고려대학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연 아나운서는 '아카라카'라고 적힌 파란색 수건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김세연 아나운서는 SBS골프 '골프투데이'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2016 정기 연고전(고연전)'은 스포츠 전문 채널 STN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