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건설추진위 자문위원장에 김대익 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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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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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익 교수]


아주경제 윤소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소회의실에서 '제5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김대익(한경대 교수,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사진) 자문위원장과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 자문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의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행복도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기획운영(11명), 계획설계(11명), 기반시설(11명), 대학·병원·대형상업시설 등 유치(11명), 문화예술분과위원회(11명) 등 5개 분과위원회 55명으로 구성, 2년 동안 행복도시건설과 관련된 주요 사안에 대해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당신의 결혼 가능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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